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리스 지하철 공사 중 발견된 로마 유적...지하철역에 보존
6,113 2
2024.12.01 05:49
6,113 2

그리스 제2의 도시 테살로니키 지하철이 현지 시간 어제(11월 30일) 개통된 가운데,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고대 유적이 지하철역에 그대로 공개됐습니다.

테살로니키 베니젤루 역에는 공사 기간 발굴된 로마의 묘지, 비잔틴 제국의 시장 유적 등이 전시됐습니다.

지난 2006년 시작한 지하철 공사는 중간에 이들 유적이 발견되면서 중단됐으며, 유적 파괴를 막기 위해 터널을 원래 설계보다 30미터 이상 깊이 팠습니다.

그리스에서 아테네 외에 지하철이 건설된 도시는 테살로니키가 처음입니다.


https://naver.me/GvcJBqzz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327 11.27 74,4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2,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59,8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81,26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59,5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7,0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5,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2,3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1,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40 기사/뉴스 플라스틱 협약 끝내 무산‥'생산 감축 반대' 산유국 턱 못 넘어 3 06:57 1,190
318939 기사/뉴스 [단독]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美 최종 승인 34 06:55 5,974
318938 기사/뉴스 바이든, 약속 어기고 차남 헌터 사면 9 06:48 2,497
318937 기사/뉴스 사라진줄 알았던 '뿔호반새 75년 만에 발견' 12 06:41 4,425
318936 기사/뉴스 법원, 말다툼하다 친형에게 도검 휘두른 30대 구속영장 발부 06:39 672
318935 기사/뉴스 [르포] 새벽부터 '낙엽과의 전쟁'…환경공무직의 고된 겨울나기 4 06:24 1,856
318934 기사/뉴스 "바이든 정부, 우크라이나에 1조원 상당 추가 군사 지원 준비" 3 06:20 1,273
318933 기사/뉴스 피해자 시신 지문으로 6천만원 대출한 30대 구속 송치 8 06:03 2,608
318932 기사/뉴스 낚시객을 고라니로 착각해 공기총 쏜 60대 입건 6 05:21 3,498
318931 기사/뉴스 장윤주X전종서,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모델로 발탁 9 03:33 5,977
318930 기사/뉴스 청룡영화상 ‘정우성의 진심’ 해시태그 결국 삭제 [자막뉴스] 35 00:48 3,650
318929 기사/뉴스 환불의 민족 될라…배민 주문 취소 도입에 식당들 조마조마 16 00:48 5,280
318928 기사/뉴스 고속도로 사고차 가보니…운전석엔 흉기 찔린 피투성이 20대 男 18 00:26 5,891
318927 기사/뉴스 [속보] 美, 中 반도체 수출통제…한국산 HBM도 적용돼 22 12.02 4,247
318926 기사/뉴스 "1시간 공들였는데"…남성 발길질에 단번에 '박살' (눈사람) 8 12.02 3,771
318925 기사/뉴스 꺾이고 맞고..치료만 52번, 특수교사 동욱씨의 죽음 [뉴스.zip/MBC뉴스] 14 12.02 2,231
318924 기사/뉴스 마약 집유 기간에 또 약물운전…벽산그룹 3세 검찰 송치 7 12.02 4,085
318923 기사/뉴스 대왕고래 ‘1차 시추 1,000억’ 걱정없다더니…예산 절반 깎일 위기에 정부 ‘패닉’ 21 12.02 2,422
318922 기사/뉴스 [단독]서장훈 호통·박미선 한숨 '굿바이'..'고딩엄빠' 3년 만에 마침표 [종합] 11 12.02 2,978
318921 기사/뉴스 동덕여대 학생들은 왜 분노하는가… “핵심은 계속되는 ‘비민주적 절차’” 3 12.02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