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천안 고양이 학대 셰프 매장 매출 걱정해주는 서북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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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천안 고양이 학대 셰프 매장 매출 걱정해주는 서북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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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07772634

2024.11.3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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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경찰서 강력계 측은 오늘(26일) 오전 기자와 만나 "기존 진술에서 더 나가진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경찰은 "온라인 상에서 무분별하게 개인정보가 노출됐고 이로 인해 매출 감소 등 불이익을 받는 중"이라며 자제를 호소했다.

출처 : 천안신문(http://icj.kr)

http://icj.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8638&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84%9C%EB%B6%81%EA%B2%BD%EC%B0%B0%EC%84%9C&sop=or&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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