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제훈, 청룡 첫 MC 소감 “떨렸지만 한지민 덕분에 잘 마무리”
4,440 3
2024.11.30 20:05
4,440 3
배우 이제훈이 제45회 청룡영화제 첫 MC 소감을 밝혔다.

이제훈은 30일 SNS에 “오랜 시간 동경하며 지켜봤던 청룡영화상 사회자로 인사드리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다”며 “그리고 함께해준 한지민 선배에게도 특별히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 서로 많이 긴장하고 떨었지만 선배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예쁘게 봐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어떻게 봐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후보들과 수상한 분들까지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해 주신 시상자들,아침부터 자정이 넘는 늦은 밤까지 고생해 주신 주최 측 관계자들과 스태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추운 날 먼길 와서 응원해 주신 우리 팬들! 여러분 덕분에 많은 힘이 됐다. 항상 감사하다”며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라”고 인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144/000100423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64 04.18 75,8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8,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64,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57,0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3,9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1,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7,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438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2차 가해자로부터 협박 혐의 피소 9 04.23 2,018
348437 기사/뉴스 아픈 아버지 10년을 간병했는데…“게임 그만해” 잔소리에 폭행 살해 18 04.23 2,488
348436 기사/뉴스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13 04.23 3,352
348435 기사/뉴스 [단독] "해외여행 다니며 실업급여 받더라"…MZ 공무원 분노 462 04.23 30,930
348434 기사/뉴스 “해킹 사실 왜 안 알려줘?” 이용자 원성 SKT…“오늘부터 전원 문자” 30 04.23 2,549
348433 기사/뉴스 VVS 대표, 팀명 중복 논란에 "5년 전부터 정한 콘셉트, 혼란 있다면 협의" 20 04.23 2,194
348432 기사/뉴스 [속보]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며느리는 구속 면해 9 04.23 1,683
348431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8 04.23 2,501
348430 기사/뉴스 [단독]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중국인들, 석방 뒤 또 와서 전투기 '찰칵' 26 04.23 2,262
348429 기사/뉴스 건진법사가 받은 밀봉된 '5천만원 한은 관봉' 사진 공개…날짜는 '윤 취임 3일 후' 12 04.23 2,209
348428 기사/뉴스 장동민, 최지우에 무례함 선 넘었다···다짜고짜 "할머니"('슈돌') 51 04.23 5,346
348427 기사/뉴스 관세전쟁 우군 확보 나선 中, 日·英에 러브콜 04.23 529
348426 기사/뉴스 김수현, 결국 '무기한 중단' 통보받았다...위약금 문제도 논의 344 04.23 46,620
348425 기사/뉴스 미아역 칼부림 후 "기다려! 담배 피우게"...그걸 또 기다려준 경찰 18 04.23 2,094
348424 기사/뉴스 [KBO] '한화 2위 우연 아니다' 창단 최초 선발 8연승 쾌거…단독 2위 고수 41 04.23 2,055
348423 기사/뉴스 김수현 욕하지 말라는 팬덤, 정작 뒤에선 故 김새론 유골함 가격 '조롱' 30 04.23 3,762
348422 기사/뉴스 "학생, 돈 좀 빌려줘" 10대 여고생에 접근하는 男 '주의' 16 04.23 2,439
348421 기사/뉴스 신분 숨기고 여대생 10명과 사귄 대학교수…낙태 강요하다 '들통' (중국) 3 04.23 2,522
348420 기사/뉴스 김상욱 민주당 합류할까, “이재명 꽤 똑똑한 대통령 될 것…기본소득 필요” [북악포럼] 256 04.23 28,273
348419 기사/뉴스 멜로망스, 과거 불화설 고백 “차단까지…유치했다”(‘나래식’) 5 04.2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