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베트남 노점서 샌드위치 사먹은 3백여 명 식중독‥1명 사망
5,267 21
2024.11.30 19:12
5,267 21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8일 베트남 남부 붕따우시의 한 노점에서 베트남식 샌드위치를 사 먹은 71살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이 남성과 같은 매장의 샌드위치를 먹은 3백여 명도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120여 명은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보건당국은 이 매장에서 판매한 샌드위치를 검사하고, 식재료의 출처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87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337 11.27 80,0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74,9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0,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04,73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77,6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29,8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0,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7,8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7,5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6,0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122 기사/뉴스 [속보]비상계엄 선포에 檢 지휘부 긴급소집…"사전 인지 못해" 4 23:13 1,294
319121 기사/뉴스 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주요 엔터사의 아티스트들에게는 내일(4일)부터 행사에 오지 말라는 연락이 속속 오고 있다. 계엄령인 상황에서 지방 축제나 행사 등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비상 연락이다. 업계 관계자는 "계엄인 상황에서 행사를 했다가는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며 스케줄 취소를 전했다. 지방 지자체에서 하는 행사나 축제 등의 취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7 23:13 1,089
319120 기사/뉴스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자정 긴급 간부회의 소집 86 23:11 7,203
319119 기사/뉴스 [단독] 계엄령으로 전국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엔터 '초비상' 돌입 389 23:08 26,192
319118 기사/뉴스 국민을 바보로 아는 ‘계엄령 괴담’ 29 23:05 4,618
319117 기사/뉴스 [속보]경찰, 국회 진입통제…'의원들도 국회로 못 들어가' 216 23:03 18,016
319116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로 이동 중 27 22:59 7,700
319115 기사/뉴스 [속보] 與, '비상계엄 선포'에 4선 이상 중진 긴급 소집 24 22:58 5,877
319114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지금 이순간부터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냐" 281 22:55 30,580
319113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선포에…이재명 "국민들, 신속하게 국회로 와달라" 9 22:55 3,128
31911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 잘못된 것…국민과 함께 막겠다" 760 22:49 39,178
319111 기사/뉴스 8월26일자 속보) [속보] 대통령실 "野, 근거없는 '계엄 괴담'…음모론으로 선동" 26 22:49 6,555
319110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장관, 전군 비상경계·대비태세 강화 지시 311 22:45 26,286
319109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개최…경계 강화" 213 22:42 13,618
319108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비상계엄선포에 민주당 전원 국회 집결키로 418 22:42 23,520
319107 기사/뉴스 '대왕고래' 예산 삭감 우려에…정부 "채권 발행해서라도 시추" 10 22:34 1,389
319106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종북 세력 척결·헌정질서 지키기 위해 계엄 선포" 521 22:33 24,051
319105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1928 22:28 54,226
319104 기사/뉴스 뉴진스의 혁신적 새 판?… 아이돌 제작자들 한숨 ‘푹’ [D:이슈] 18 22:27 835
319103 기사/뉴스 [단독] 해안가 고층 아파트에 나타난 수상한 드론…“못 잡는다고요?” 4 22:27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