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 철쭉 쉼터에서, 산속에서 밤을 지새우며 산행을 하려 했던 16살 학생이 고립됐다 직접 구조를 요청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학생을 찾아 자정이 돼서야 함께 하산을 하고 부모에게 인계했습니다.
손구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870?sid=102
어젯밤 9시쯤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 철쭉 쉼터에서, 산속에서 밤을 지새우며 산행을 하려 했던 16살 학생이 고립됐다 직접 구조를 요청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학생을 찾아 자정이 돼서야 함께 하산을 하고 부모에게 인계했습니다.
손구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87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