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꺾이고 맞고..치료만 52번, 특수교사 동욱씨의 죽음
3,613 8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07486423
2024.11.30 18:31
3,613 8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youtu.be/WlfEUA3FVXU?si=ovGnSiuik0VLMCNU


선생님을 저렇게 사지에 몰아넣는게 교육청이라니 말이 되냐ㅠㅜ

혼자서 일주일에 29시간 내내 애들을 돌봤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학부모 등교지도 요청에 행정 처리까지..

병가 내라고 해도 우리 애들 어떻게 하냐면서 내지도 않으셨대ㅠㅜ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지 짐작도 안된다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8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88 11.29 65,6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74,9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0,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03,67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77,6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29,8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0,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7,8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7,5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6,0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118 기사/뉴스 국민을 바보로 아는 ‘계엄령 괴담’ 19 23:05 2,794
319117 기사/뉴스 [속보]경찰, 국회 진입통제…'의원들도 국회로 못 들어가' 201 23:03 14,214
319116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로 이동 중 27 22:59 7,145
319115 기사/뉴스 [속보] 與, '비상계엄 선포'에 4선 이상 중진 긴급 소집 24 22:58 5,637
319114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지금 이순간부터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냐" 268 22:55 26,903
319113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선포에…이재명 "국민들, 신속하게 국회로 와달라" 9 22:55 2,929
31911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 잘못된 것…국민과 함께 막겠다" 748 22:49 37,386
319111 기사/뉴스 8월26일자 속보) [속보] 대통령실 "野, 근거없는 '계엄 괴담'…음모론으로 선동" 26 22:49 6,490
319110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장관, 전군 비상경계·대비태세 강화 지시 309 22:45 25,864
319109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개최…경계 강화" 213 22:42 13,111
319108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비상계엄선포에 민주당 전원 국회 집결키로 417 22:42 22,794
319107 기사/뉴스 '대왕고래' 예산 삭감 우려에…정부 "채권 발행해서라도 시추" 10 22:34 1,360
319106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종북 세력 척결·헌정질서 지키기 위해 계엄 선포" 516 22:33 23,507
319105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1912 22:28 52,865
319104 기사/뉴스 뉴진스의 혁신적 새 판?… 아이돌 제작자들 한숨 ‘푹’ [D:이슈] 18 22:27 804
319103 기사/뉴스 [단독] 해안가 고층 아파트에 나타난 수상한 드론…“못 잡는다고요?” 4 22:27 1,188
319102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용산 대통령실서 심야 긴급 담화 352 22:25 29,362
319101 기사/뉴스 2심 '연세대 논술 효력' 인정…"소송 수험생, 가처분 구할 권리 없어" 22:23 332
319100 기사/뉴스 6시간 병원 찾다 사망한 모야모야병 학생…복지부 "사실관계 확인 중" 8 22:15 1,930
319099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TV-OTT 화제성 1위…쇼윈도 부부 케미 通했다 4 21:59 581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