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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부모님께 욕 좀 그만"…친오빠 복부 찌른 40대 여성,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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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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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https://naver.me/GalsHsPM, https://naver.me/xNLG62NT



A씨는 지난해 4월13일 오후 7시10분쯤 서울 중랑구에 있는 자택에서 친오빠 B씨(45)가 아버지에게 욕설하며 시비를 걸고 행패를 부리자 흉기로 B씨 복부를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아버지를 집 밖으로 내보낸 뒤 B씨와 말다툼하다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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