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는 다시 1센터로 갔다고함)
JYP의 본부제(2017년 말부터 시행), SM의 센터제(2023년부터 시행)
본부, 센터라고 각기 다르게 부르지만 본질은 비슷함
자회사로 분리하지 않고, 소속사 안에서 자원을 나눠서 소속사 안의 레이블처럼 운영하는 방식임
장점으로는 활동중인 팀에게로만 자원이 쏠리지 않는다는 것
단점으로는 상대적으로 일을 못하는 본부, 센터가 생김
하이브는 아예 자회사 레이블로 분리되어있고 YG는 여전히 양현석이 제작에 크게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