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M 다 모였더니 시청률 1위…SM 30주년 기념 ‘출장 십오야’ 뒤집어 놨다
7,912 20
2024.11.30 14:36
7,912 20
ZguZMJ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tvN ‘출장 십오야’ SM편이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출장 십오야’ SM편은 내년 2월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방송으로, 강타부터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 엑소 수호, 레드벨벳 슬기, NCT 도영, 에스파 카리나, 라이즈 원빈까지 SM 선후배 총 10인이 대표로 출격해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이번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2.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케이블 채널 일일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해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mIGDvx

기념 회식을 끝으로 끈끈한 의리를 다진 SM 아티스트들은 “선후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가 있었기 때문에 30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 풀버전 클립에서는 본 방송에 담기지 않았던 다채로운 비하인드와 활약도 확인할 수 있어 금요일 밤 웃음 열기를 이어갔다.
 
한편, SM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2025년 1월 11~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MTOWN LIVE 2025’(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s://naver.me/FA2kNbYT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520 04.11 38,1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4,5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6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5,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24,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882 기사/뉴스 '협상의 기술' 이제훈, 주가 조작 사태 진실 밝혔다... 10.3%로 종영 10:51 79
345881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출연, ‘남극의 셰프’ 무기한 연기 13 10:50 781
345880 기사/뉴스 오바마, 헐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또 불륜설 11 10:49 1,001
345879 기사/뉴스 "저가커피 전성시대 지속"…메가MGC커피·컴포즈커피, 실적 고공행진 2 10:48 114
345878 기사/뉴스 "다른 나라선 구글맵 하나면 됐는데".... '관광 갈라파고스' 한국, "한국 여행 왔다가 속 터진다"... 외국인 관광객 '불만 폭발' 9 10:47 526
345877 기사/뉴스 권성동 "이재명, 대한민국 잘 사는 것 막으려는 사보타주 세력" 32 10:47 503
345876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美 본격 협상 시간 돌입…마지막 소명 다할 것" 33 10:46 404
345875 기사/뉴스 민주 "경선룰 전 당원 투표서 디도스 의심 정황…신고" 14 10:44 970
345874 기사/뉴스 ‘피고인’ 윤석열, 거주지 작은 목소리로 “서초4동 아크로비스타” [세상&] 24 10:44 1,143
345873 기사/뉴스 부부싸움 끝에 27층서 추락한 부부..10대 딸은 흉기 찔려 병원 이송 66 10:43 3,705
345872 기사/뉴스 ‘故 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일기예보 속 여전한 미소‥SNS는 3개월째 묵묵부답 23 10:38 1,825
345871 기사/뉴스 [속보] 韓권한대행 “필수 추경안 국회 제출할 것…전향적 논의 기대” 19 10:35 640
345870 기사/뉴스 (단독) 김두관, '50대 50' 룰 의결 땐 '경선 불참' 84 10:34 1,768
345869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교수회 “무전공-공동학위 확대를” 교육개혁안 첫 제안 10:33 252
345868 기사/뉴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던, 지드래곤X김태호 '굿데이' 종영 [MD리뷰] 22 10:32 1,105
345867 기사/뉴스 [속보] 부산 감전동 도시철도 공사장 인근서 또 '땅꺼짐'…1개 차로 통제 14 10:32 864
345866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퇴직수당 청구서에 '수사 중' 표기 안 해... "부주의" 해명 4 10:32 676
345865 기사/뉴스 안철수 "이재명 왕국 막을 마지막 카드는 '안철수'" 57 10:30 1,042
345864 기사/뉴스 [단독] 강동구 사망사고 인근 또 싱크홀… “하수도파열 추정” 26 10:28 2,621
345863 기사/뉴스 전광훈 "尹, 5년 후 재출마 의사 밝혀" 28 10:25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