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안 먹어서, 비싸서…늘어나는 '김장 졸업'
3,051 32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07172814
2024.11.30 14:30
3,051 32
Up Down Comment Print Files
FvPGPB
ZpBQQw

우리집은 아빠랑 남혈육이 마당쇠처럼 김장에 임해서 아직은 유지중인데 엄마가 체력이 안되는 때가오면 김치 사먹을듯 


https://m.yna.co.kr/view/AKR20241129120800004?section=economy/all&site=major_news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57 11.29 26,2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10,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1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16,83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96,3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92,7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58,7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7,9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7,2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75,5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599 기사/뉴스 30억 건물주 일가족 사망 미스터리…“타살 정황 없어” 16:32 892
318598 기사/뉴스 SM 효연, 3대 기획사 안무 비교 "SM 파워풀·YG 그루브·JYP는…" (리아리티쇼) 4 16:22 1,726
318597 기사/뉴스 [단독] '준우승 돌풍' 이끈 윤정환 감독, 강원과 재계약 불발 16 15:57 1,534
318596 기사/뉴스 신자유연대 '윤 대통령 지지 집회' 54 15:56 2,360
318595 기사/뉴스 “나라에서 아동수당 왜 주냐”…이혼숙려캠프 ‘본능 부부’에 쏟아진 비판 24 15:30 3,309
318594 기사/뉴스 "내 졸업 논문 써준다며"…흉기 들고 돌변한 여성 대학원생에 집유 15 15:28 2,254
318593 기사/뉴스 ‘이혼숙려캠프’ 본능부부, 알고 보니 방송국 단골손님..안 고치나 못 고치나 [Oh!쎈 초점] 30 15:15 5,375
318592 기사/뉴스 39년 돌본 중증장애 아들 살해…60대 아버지, 징역 3년 30 15:05 2,649
318591 기사/뉴스 "최애 샌드위치인데"…베트남서 반미 사먹고 1명 사망·300명 집단 식중독 22 14:50 4,533
318590 기사/뉴스 "보름 전 이상한 소리"…88년 롯데호텔 월드가 준동당시 설치된 36년 된 곤돌라 줄 끊겨 추락사 4 14:50 2,999
318589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뉴욕타임즈 인터뷰, '솔로는 훈련받은 것과 정반대의 작업' 7 14:43 1,401
318588 기사/뉴스 SM 다 모였더니 시청률 1위…SM 30주년 기념 ‘출장 십오야’ 뒤집어 놨다 17 14:36 1,982
318587 기사/뉴스 잠은 무조건 충분히 자야한다는 걸 보여준 또다른 일화 8 14:33 4,377
» 기사/뉴스 안 먹어서, 비싸서…늘어나는 '김장 졸업' 32 14:30 3,051
318585 기사/뉴스 오세훈, 동덕여대 시위에 "기물 파손…법적으로 손괴죄" 46 14:06 1,682
318584 기사/뉴스 [위클리 건강] 난방비 아낀 뜻밖의 결과…"뇌졸중·심근경색 1.7배 늘었다" 19 14:06 3,340
318583 기사/뉴스 전 여친 이별통보에 문자 250여회…소주병으로 위협한 10대 4 14:03 966
318582 기사/뉴스 “올겨울 초미세먼지 역대급”…진짜 무서운 것은 ‘응축성 미세먼지’라는데 2 13:59 1,975
318581 기사/뉴스 [종합]주원 "애주가 관상? '군뱅' 술 못 마신다"('전현무계획2') 13:55 631
318580 기사/뉴스 '트렁크'를 열었더니 불편함만 잔뜩, 배우 차별도 불쾌해요 [OTT리뷰] 16 13:54 4,701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