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주원 "애주가 관상? '군뱅' 술 못 마신다"('전현무계획2')
1,141 0
2024.11.30 13:55
1,141 0
gKwmfb

회식 이야기와 함께 주량을 묻자 주원은 "술 잘 마시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술 못 한다. 몸에서 안 받는다"고 밝혔다. 군대에서 탄생한 '군뱅'(주원-태양-대성-빈지노-고경표) 멤버들과의 술자리에 대해 그는 "술 잘 안 마신다. 태양, 대성도 안 마시고, 고경표만 마신다"고 말했다.

한편, 주원은 "쉬는 동안 미국 서부를 다녀오려고 했는데 영화 개봉이 잡혀서 취소했다"곱 락혔다. 이에 전현무는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곽튜브는 "서부가 어디냐. 텍사스, 시카고냐"고 묻더니 "아 LA, 나는 부유한 나라는 안 가봐서 취약하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여행 유튜버 맞냐"고 자격 논란을 제기해 웃음을 선사했다.


https://naver.me/5r9bSdCF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230 11:00 5,4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52,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74,38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43,2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3,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1,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0,3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7,0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00,8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09 기사/뉴스 [영상]세계로교회, 성혁명 다큐 상영…"공영방송 방영 요청 잇따라" 5 20:10 450
318908 기사/뉴스 [단독] 정준하 “돈 못 갚아 삼성동 집 경매? 억울…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IS인터뷰] 24 20:03 3,092
318907 기사/뉴스 “여중생인데 원조교제로 먹고살아요” 속여 4600만원 뜯은 20대男 3 20:02 679
318906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민재,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 "너무도 황망하게" 101 19:32 19,070
318905 기사/뉴스 "실내화에 휴대폰 숨겨서"…중학교 여교사 불법촬영, 학급 절반이 돌려봤다 17 19:28 1,165
318904 기사/뉴스 "급해도 20대 알바 쓰지 마세요"…사장님 한탄에 '공감 폭발' 4 19:25 1,147
318903 기사/뉴스 "이불인지 알았다"…도로 위 20대 여성 치고 도주한 외국인 19:24 725
318902 기사/뉴스 알바생이 1시간 동안 만든 '눈사람' 걷어차 부순 男 16 19:22 2,353
318901 기사/뉴스 SM 손 뗀 네이버, 엔터社 투자 성적표는 22 19:19 1,304
318900 기사/뉴스 [틈만나면] '상금만 200억' 박세리, 미담 터졌다..스태프 전원에 '대전 명물' 플렉스 10 18:57 2,112
318899 기사/뉴스 대형트럭 불 끄던 50대 근로자, 메스꺼움에 병원 옮겨진뒤 숨져 18 18:52 3,146
318898 기사/뉴스 주병진도 이용당했나…맞선녀 진정성 논란→모르쇠 방송 강행[이슈S] 6 18:20 3,153
318897 기사/뉴스 "대왕고래 1차 시추할 1,000억 확보했다"더니...예산 절반 깎이는데 대책 없는 산업부 12 18:20 1,032
318896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전 대표·최고홍보책임자·디스패치 기자 고소 [전문] 392 18:17 28,646
318895 기사/뉴스 [단독] 2兆 롯데카드 매각 시동…금융지주 '군침' 9 18:14 1,763
318894 기사/뉴스 [단독] '군 입대 거짓말' 박서진, 면제 증명서와 정신과 진료 내역 공개 8 18:14 2,503
318893 기사/뉴스 "4개월만에 10조 빠졌다"…구멍가게 수준 코스피 5 18:13 948
318892 기사/뉴스 유재석, 대놓고 에스파 카리나 편애…급기야 '유씨' 종친회까지 ('싱크로유') 10 18:09 2,278
318891 기사/뉴스 '트렁크', 공유X서현진 '케미 맛집'은 어디가고...미스터리 허위매물로 전락 [Oh!쎈 리뷰] 20 18:08 790
318890 기사/뉴스 방시혁 ‘비밀계약 4000억’ 이어 ‘기획펀드’ 의혹까지...금감원 “엄중하게 보고 있다” 56 18:08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