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년탐정 김전일 긴다이치 하지메 37세, 미유키와 결혼했다! 아이도 생겼다. 『긴다이치 하지메 파파의 사건부』 내년 1월 전달 시작
6,186 22
2024.11.30 13:15
6,186 22

 

 

 

핫게 팬들 사이에서 민심 박살난 소년탐정 김전일

https://theqoo.net/square/3503764381

 

만화 『긴다이치 하지메 소년의 사건부』의 주인공 긴다이치 하지메가, 소꿉친구 히로인 나나세 미유키와 결혼하고 있어, 아빠가 되는 것이, 『코믹 DAYS』(코단샤)에서 연재중 인 시리즈 최신작 『긴다이치 하지메 37세의 사건부』최신 132화에서 밝혀졌다. ORICON NEWS의 취재에 편집부는「긴다이치 하지메는 실은 미유키와 결혼하고 있어, 이번에 아이가 생겼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긴다이치 하지메 소년의 사건부』는 1992년에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가 시작된 추리 만화.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를 할아버지에게 가지는 고교생의 긴다이치 하지메가, 소꿉친구의 나나세 미유키나 경찰관의 켄모치 이사무 경부들과 함께 난사건을 발군의 추리력으로 잇달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 1997년에는 TV 애니메이션화도 되었다.

 

『긴다이치 하지메 37세의 사건부』는, 37세가 된 긴다이치 하지메가 주인공으로, 작은 PR회사에서 일하지 않는 샐러리맨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면서도, 「짱의 이름을 내걸고」해결하는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긴다이치 하지메 소년의 사건부』에서 진전이 없었던 미유키와의 교류도 그려져 있으며, 연재시부터 공식도「새로운 긴다이치 시리즈 개막! 히제마쨩의 직업은!? 미유키와의 관계는!?」으로 "미유키와의 관계"를 볼거리로 어필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긴다이치 하지메 37세의 사건부』최신화로 갑자기, 긴다이치와 미유키가 결혼하고 있으며 미유키가 임신하고 있는 것이 판명. , 「2025년 1월부터 『긴다이치 하지메 파파의 사건부』 전달 스타트」라고 고지되어, 신시리즈의 만화 연재가 스타트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https://www.oricon.co.jp/news/2356551/full/

 

https://x.com/oricon_anime_/status/1862685562697916772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387 04.21 34,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8,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65,5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2,1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3,9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2,4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7,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6,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437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2 01:27 442
348436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2차 가해자로부터 협박 혐의 피소 10 04.23 2,557
348435 기사/뉴스 아픈 아버지 10년을 간병했는데…“게임 그만해” 잔소리에 폭행 살해 18 04.23 3,204
348434 기사/뉴스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14 04.23 3,922
348433 기사/뉴스 [단독] "해외여행 다니며 실업급여 받더라"…MZ 공무원 분노 495 04.23 36,195
348432 기사/뉴스 “해킹 사실 왜 안 알려줘?” 이용자 원성 SKT…“오늘부터 전원 문자” 36 04.23 2,862
348431 기사/뉴스 VVS 대표, 팀명 중복 논란에 "5년 전부터 정한 콘셉트, 혼란 있다면 협의" 21 04.23 2,390
348430 기사/뉴스 [속보]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며느리는 구속 면해 9 04.23 1,858
348429 기사/뉴스 [단독]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중국인들, 석방 뒤 또 와서 전투기 '찰칵' 26 04.23 2,558
348428 기사/뉴스 건진법사가 받은 밀봉된 '5천만원 한은 관봉' 사진 공개…날짜는 '윤 취임 3일 후' 12 04.23 2,289
348427 기사/뉴스 장동민, 최지우에 무례함 선 넘었다···다짜고짜 "할머니"('슈돌') 51 04.23 5,570
348426 기사/뉴스 김수현, 결국 '무기한 중단' 통보받았다...위약금 문제도 논의 357 04.23 50,681
348425 기사/뉴스 미아역 칼부림 후 "기다려! 담배 피우게"...그걸 또 기다려준 경찰 18 04.23 2,191
348424 기사/뉴스 [KBO] '한화 2위 우연 아니다' 창단 최초 선발 8연승 쾌거…단독 2위 고수 41 04.23 2,107
348423 기사/뉴스 김수현 욕하지 말라는 팬덤, 정작 뒤에선 故 김새론 유골함 가격 '조롱' 30 04.23 3,905
348422 기사/뉴스 "학생, 돈 좀 빌려줘" 10대 여고생에 접근하는 男 '주의' 16 04.23 2,570
348421 기사/뉴스 신분 숨기고 여대생 10명과 사귄 대학교수…낙태 강요하다 '들통' (중국) 3 04.23 2,619
348420 기사/뉴스 김상욱 민주당 합류할까, “이재명 꽤 똑똑한 대통령 될 것…기본소득 필요” [북악포럼] 260 04.23 29,101
348419 기사/뉴스 멜로망스, 과거 불화설 고백 “차단까지…유치했다”(‘나래식’) 5 04.23 2,141
348418 기사/뉴스 아스트로 측, 악플러에 강경대응 “선처 없다” [공식] 12 04.23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