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보다 우리가 편하지?” 유재석 하하, 주우재에 오징어론 설파(놀뭐)
3,599 15
2024.11.30 13:09
3,599 15
GOczwF


11월 3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KCM아 미안해’ 편으로, 지난 ‘놀뭐 플리마켓’에서 축구 골대를 족대로 속아 쇼핑한 KCM을 위한 A/S 낚시가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주우재는 유재석, 하하에게 “넌 어쩔 수 없는 OB야”라면서 ‘OB라이팅’을 당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는 OB에 끼고 싶지 않아 투덜거리는데, 하하는 주우재의 절친한 동생 배우 변우석을 언급하며 “우석이보다 우리랑 다니니까 편하지?” 오징어론을 펼치면서 OB로 유혹한다.


여기에KCM까지 합세한다. KCM은 “형들 불편치 않게 짐 빨리 옮겨라”라고 잔소리를 하는가 하면, 주우재의 말문을 막는 ‘무근본’ 말발로 모두를 폭소케 만든다. 주우재는 낚시 패션을 뽐내며 “저 우석이 같아요?”라고 폼을 잡지만, KCM은 “우석이가 누구냐”라고 물어 토크 단절 사태를 부른다.


https://v.daum.net/v/202411301306427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NEW 선케어💙] 촉촉함과 끈적임은 다르다! #화잘먹 피부 만들어주는 워터리 선세럼 체험단 모집! 374 02.26 27,9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44,3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69,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24,4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85,5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9,8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9,1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52,9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49,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58,7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46568 이슈 쌀국수 먹을 때 숙주 취향.jpg 7 09:59 131
2646567 이슈 '삼일절'에는 '안국역' 앞에서~♪ 좋아 좋아 빠르게 가!ㅣ🎤노이즈 (안동역에서 편) 1 09:58 51
2646566 이슈 노견만 입양하는 친구 이야기 3 09:58 281
2646565 이슈 이정재 인스타 업뎃 with 방탄소년단 진 1 09:57 266
2646564 유머 갑자기 달려와 엄마에게 난리치는 후이바오🐼 (더러움 주의) 8 09:57 346
2646563 이슈 변우석 프라다 애프터파티 끝나고 나오는 게티사진 3 09:56 412
2646562 정보 Rolling Stone 선정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1~24위 3 09:55 140
2646561 이슈 '자기 아까운데...?' 싶을 때는 그냥 자라는 의사 유튜버 4 09:55 796
2646560 유머 거대 화장실에서 사는 고양이 3 09:54 466
2646559 기사/뉴스 [단독] 알렉스, 이혼 뒤늦게 알려져 "원만하게 마무리" 8 09:54 1,871
2646558 이슈 블랙핑크 월드투어 북미, 파리, 런던 추가공연 개최(스타디움 공연) 1 09:54 166
2646557 기사/뉴스 [단독]문 닫은 가게 많다 했더니...폐업 실업급여 수급자 4년간 2.3배↑ 2 09:53 311
2646556 이슈 비비 한대음 수상소감 너무사랑스럽다 2 09:52 431
2646555 유머 비오는 날 로마 지하철에서 느낀 인류애 만화 13 09:51 985
2646554 기사/뉴스 조원태 회장, 아시아나 임직원 자녀 초등학교 입학 축하선물 9 09:50 1,433
2646553 이슈 한대음 올해의 음반 단편선 순간들 수상소감 소신발언 “싱글은 앨범이 아닙니다.” 9 09:49 771
2646552 유머 서로 기대고 대나무 먹는 루이후이 🐼💜🩷 8 09:49 753
2646551 유머 펭귄을 관찰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내 등산 스틱을 툭툭 쳤다. 깜짝 놀라 돌아보니 칼집부리물떼새. 3 09:48 932
2646550 이슈 생각 보다 많다는 꿀빠는 직장에서 현타오는 사람들 161 09:46 8,177
2646549 유머 나는 진짜 최악으로 언해피한날에 고객들한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엄청 말했음 9 09:45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