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도어와 계약해지’ 뉴진스, 日 ‘엠스테’ 등 스케줄 예정대로 소화 [왓IS]
3,207 15
2024.11.30 12:37
3,207 15

BvlLBM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 그룹 뉴진스가 예정됐던 일본 스케줄을 정상 소화 중이다. 

뉴진스는 지난 29일 일본 음악 방송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해 히트곡 ‘디토’와 ‘하우 스위트’ 등을 불렀다.


뉴진스는 이날 자정을 기해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어도어의 귀책사유로 계약이 해지된 것이라며 예정돼 있던 스케줄은 모두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은 니혼TV ‘베스트 아티스트 2024’와 후지TV ‘2024 FNS 가요제’ 등 일본 대표 연말 방송과 축제 무대에 선다는 방침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983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39 04.18 70,495
공지 [완료] 오전 3시~5시 30분 이미지 서버 작업 진행 02:03 12,9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3,6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56,0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75,2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45,1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6,4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6,5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5,7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18,6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9,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5614 기사/뉴스 투바투(TXT)의 계절이 온다 14:54 14
2695613 기사/뉴스 권성동 "대통령 탄핵은 과거사...집착할 필요 없어" 9 14:52 154
2695612 유머 기아 타이거즈 티니핑과 콜라보 소식 9 14:52 369
2695611 기사/뉴스 '푸른 눈의 목격자' 데이비드 돌린저, 광주 명예시민 되나 14:50 330
2695610 유머 귀여운 이름의 디저트는 맘이 더 간다 25 14:47 1,350
2695609 이슈 홍장원이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밝힌 서울대 붙었는데 안가고 육사 간 이유.txt 29 14:45 1,973
2695608 유머 진짜 하찮은 후이 ㅋㅋㅋㅋㅋ🐼💜🩷 15 14:45 1,001
2695607 기사/뉴스 [단독] 정부 협상단 8개부처 60명 미국간다…에너지·국방은 제외 36 14:43 795
2695606 유머 [짱구는못말려] 현재 판매하고 있는 신형만/봉미선 핸드폰 키링❤️ 15 14:42 1,651
2695605 이슈 영화 <파과> 무대인사 2주차 주말 일정 🤗 6 14:42 434
2695604 이슈 집에 있으면 입이 심심한 이유 9 14:42 1,655
2695603 이슈 롱다리 피카츄같이 나온 여돌짤.jpg 5 14:41 928
2695602 이슈 이세계 페스티벌 2025 근황 (눈물의 50% 할인) 39 14:41 2,095
2695601 기사/뉴스 30세에 ‘자산 1.8조원’… 테일러 스위프트 제친 억만장자 그녀 5 14:40 1,427
2695600 이슈 2002년 한-일네티즌끼리 친목과 교류하라고 네이버에서 야심차게 오픈했던 서비스 7 14:40 893
2695599 기사/뉴스 신하균X여진구 ‘괴물’ 日서 리메이크‥7월 첫 공개 1 14:40 257
2695598 기사/뉴스 덱스, 거친 자연 속으로 떠났다..역동적이던 순간[화보] 14:39 434
2695597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혐의' 조민, 2심도 벌금 1천만원 선고 37 14:39 2,195
2695596 기사/뉴스 불닭 노 젓는 삼양식품, 푸팟퐁커리 맛 신제품 출시 1 14:38 501
2695595 기사/뉴스 '동의 없으면 성범죄’…일본 강간죄 개정 효과는? 14:38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