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겨울 외출하기 싫을 때 쉴 만한 코타츠 카페 3 #가볼만한곳
6,579 39
2024.11.30 12:22
6,579 39


xBIDMe

멜티도나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귀여운 코타츠 카페, 멜티도나를 소개할게요.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해외여행을 온 것 같다는 후기도 여럿 찾아볼 수 있는 곳인데요. 코타츠에서 즐길 만한 디저트와 음료도 다양해요. 일본 전통식 디저트인 안미츠를 시작으로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미타라시 당고와 키리모찌까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특히 키리모찌의 경우 매장에서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게 특징. 알맞게 구워진 키리모찌에 짭짤한 김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주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41-1 2층 

인스타그램 @meltidona




PjwbRF
LJfxJP


카페아늑

이름처럼 아늑한, 카페아늑입니다. 이곳 또한 코타츠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주목할 점은 텐트 안에 코타츠가 마련돼 있어 피크닉 온 기분까지 낼 수 있다는 점! 사진만 봐도 포근해 보이지 않나요? 전기장판과 난로까지 있어 추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만족스러운 방문이 될 듯. 이색 데이트 코스를 찾는 커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이랍니다.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곳이고요. 또한 뷰맛집으로 꼽히는 만큼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힐링하기에도 좋을 것 같군요. 

주소 경기 파주시 소라지로 313 1층 
인스타그램 @cafe.aneuk




LeSTox


설온


온천 감성 카페에서 코타츠도 즐길 수 있다니, 이렇게 이색적인 카페가 또 있을까요? 강원 양양군에 위치한 설온에 대한 소개였는데요. 이곳은 따뜻한 온천수에 발을 담글 수 있는 등 족욕으로 피로를 해소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족욕 후 코타츠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온천수로 만든 푸딩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솔깃하게 다가오네요. 이외에도 버터의 풍미를 담은 버터크림라떼, 녹차를 베이스로 한 설온크림라떼 등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가 다양한 것도 주목할 점. 옛 온천장을 개조해 만든 카페인 만큼 전반적으로 고즈넉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것도 시선을 사로잡아요.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주소 강원 양양군 강현면 복골길201번길 58 

인스타그램 @cafe_seol.on



https://www.elle.co.kr/article/1873925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520 04.11 38,1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4,5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6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5,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24,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875 기사/뉴스 민주 "경선룰 전 당원 투표서 디도스 의심 정황…신고" 2 10:44 184
345874 기사/뉴스 ‘피고인’ 윤석열, 거주지 작은 목소리로 “서초4동 아크로비스타” [세상&] 1 10:44 129
345873 기사/뉴스 부부싸움 끝에 27층서 추락한 부부..10대 딸은 흉기 찔려 병원 이송 20 10:43 709
345872 기사/뉴스 ‘故 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일기예보 속 여전한 미소‥SNS는 3개월째 묵묵부답 16 10:38 1,006
345871 기사/뉴스 [속보] 韓권한대행 “필수 추경안 국회 제출할 것…전향적 논의 기대” 16 10:35 466
345870 기사/뉴스 (단독) 김두관, '50대 50' 룰 의결 땐 '경선 불참' 70 10:34 1,260
345869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교수회 “무전공-공동학위 확대를” 교육개혁안 첫 제안 10:33 197
345868 기사/뉴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던, 지드래곤X김태호 '굿데이' 종영 [MD리뷰] 17 10:32 816
345867 기사/뉴스 [속보] 부산 감전동 도시철도 공사장 인근서 또 '땅꺼짐'…1개 차로 통제 11 10:32 642
345866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퇴직수당 청구서에 '수사 중' 표기 안 해... "부주의" 해명 4 10:32 548
345865 기사/뉴스 안철수 "이재명 왕국 막을 마지막 카드는 '안철수'" 52 10:30 849
345864 기사/뉴스 [단독] 강동구 사망사고 인근 또 싱크홀… “하수도파열 추정” 25 10:28 2,327
345863 기사/뉴스 전광훈 "尹, 5년 후 재출마 의사 밝혀" 26 10:25 1,414
345862 기사/뉴스 (단독) 김동연, 참모진 만류에 '불출마' 고심 49 10:24 2,267
345861 기사/뉴스 “어떤 먹잇감 먼저 뜯을까” 명태균 풀려나더니 폭로 예고 3 10:23 554
345860 기사/뉴스 [속보]한동훈 "한덕수 출마 부추기는 세력..패배주의 발로·해당 행위" 15 10:21 698
345859 기사/뉴스 유니스, ‘SWICY’ MV 티저 공개⋯중독성 甲 멜로디+귀여운 안무 예고 10:20 116
345858 기사/뉴스 하현상, '고양이' 콘셉트 포토로 본격 컴백 예열 10:18 431
345857 기사/뉴스 권영세 “주 40시간 유지하되 금요일 조기퇴근하는 유연근무제 ‘주 4.5일제’ 공약 추진” 47 10:17 1,222
345856 기사/뉴스 잔나비, 정규 4집 작업기..."성실하게 쌓아온, 새 챕터" 2 10:17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