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샤이니 키가 독학으로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격으로 불합격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11월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키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에 도전한 모습과 고준이 수면 장애 극복 팁을 시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7%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에서는 3.6%(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전체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키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 당일 ‘슈림프 카나페’를 연습하는 장면(23:42)이었다. 실전처럼 타이머를 켜고 연습에 몰두한 키는 단 23초를 남기고 ‘슈림프 카나페’를 완성하고 숨을 돌렸다. 이에 시청률은 최고 9.4%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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