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속사 대표 임한별, 이찬원 영입 눈독 “여기 다 내 먹잇감”(불후)
4,524 8
2024.11.30 11:13
4,524 8
eQbCwv

[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속사 대표가 된 임한별이 MC 이찬원에 영입 눈독을 들인다.


중략


“여기 계신 분들 다 제 먹잇감”이라고 선포한 임한별은 이내 입맛을 다시며 호시탐탐 아티스트 영입에 눈을 빛낸다. 이를 본 김준현은 “트로트 가수도 가능하냐”라고 묻자 임한별은 놓치지 않고 “이찬원은 너무나 다양한 장르를 소화 가능하지 않냐? 시간되면 신사동 한번 와라”라고 적극적인 플러팅 공세를 펼쳐 이찬원을 뿌듯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 역시 “재계약이 2달 남았다”며 크게 관심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번 ‘2024 발라드 전쟁’ 특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 보컬리스트들의 피 튀기는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허각이 이번 특집의 숨은 공신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지난 ‘2024 상반기 왕중왕전’에서 김기태의 무대를 본 허각은 “이건 반칙이다”라며 전격 ‘복수혈전’을 선언, 남성 보컬리스트의 발라드 전쟁을 발발하며 기획, 연출, 섭외까지 모두 관여한 이번 특집을 완성시킨 것.

이에 허각이 꼽은 국내 최강 남성 보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먼데이 키즈(이진성)는 나미의 ‘슬픈 인연’, 임한별은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 신용재는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를 선곡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DK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허각은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김기태는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를 선곡, 이들을 통해 새롭게 탄생할 무대에 이목이 쏠린다. 30일 오후 6시 5분 방송.


https://naver.me/FBeSZsjr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338 04.07 20,5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4,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56,7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68,4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76,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3,0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3,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7,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5,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8,8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51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관세 유예 검토하고 있지 않아” 3 15:13 106
344514 기사/뉴스 해병대 예비역 "내란수괴 윤석열 사형 촉구" 19 15:10 362
344513 기사/뉴스 [속보]홍준표 “문수형(김문수)은 ‘탈레반’이지만 난 유연…용산은 불통과 주술의 상징” 8 15:07 252
344512 기사/뉴스 [속보] 더본코리아 백석공장 농지법 위반, 경찰 내사 착수 17 15:05 1,038
344511 기사/뉴스 법사위, 9일 '尹 최측근' 이완규 부른다…긴급 현안질의 7 15:05 447
344510 기사/뉴스 [2보]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 1심 실형→2심 무죄 15 14:59 1,614
344509 기사/뉴스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 1심 징역 2년6월→2심 ‘무죄’ 4 14:57 843
344508 기사/뉴스 미국 꿀벌 8개월간 ‘원인불명’ 집단 폐사 5 14:50 1,366
344507 기사/뉴스 [단독]쿠팡, 현대·롯데·GS홈쇼핑 판매 중단…'채널간 갈등 고조' 14 14:49 2,368
344506 기사/뉴스 ‘악연’ 박해수 살벌하네 8 14:47 1,598
344505 기사/뉴스 트럼프, 오타니 만나 "배우 같다"…한국계 선수엔 "재능 많다" 1 14:45 1,251
344504 기사/뉴스 ‘1박 2일’ 문세윤·이준, 과감한 ‘인생 역전 베팅’ 대성공 4 14:42 612
344503 기사/뉴스 천공 "尹, 파면이면 뭐 어떤가…국민 살렸으면 된 것" 38 14:38 2,736
344502 기사/뉴스 '6월 3일' 조기 대선 주요 일정 20 14:38 2,084
344501 기사/뉴스 [속보] 인천 현직 경찰관 준강간 혐의 긴급 체포 23 14:36 3,031
344500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후보 선출 전당대회 내달 2~3일에 무게 7 14:33 636
344499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지사 대선출마…박정희생가 방문뒤 국회서 출마 선언 16 14:27 949
344498 기사/뉴스 [속보] 의협 "내년 의대 정원 확정해달라…교육 불가 시 감원 요청" 11 14:26 926
344497 기사/뉴스 [단독] 韓전투기 몰래 촬영한 中고교생, 오산서 美공중전력도 촬영 34 14:25 3,073
344496 기사/뉴스 정부, 21대 조기 대선 선거 경비 3957억 확정 13 14:19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