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강남역 죽은 지 오래"…성형외과만 덕지덕지 '충격 근황'
6,829 21
2024.11.30 10:47
6,829 21

JPkwRt

zUJbmM

 

강남역 일대에 입점한 병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3627

 

본래 강남역 일대에서도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11번 출구부터 신논현역까지 길게 뻗은 대로변은 '불패 상권'으로 불렸다.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거리를 메우면서 음식점과 카페는 물론 옷가게·학원·영화관 등이 고루 밀집해있었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최근 몇 년 새 이 일대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던 매장들이 문을 닫은 것이다.

 

유명 생과일주스 카페, 파스타 전문 레스토랑, 분식집, 대형 프랜차이즈 화장품 매장, 신발 멀티샵, 액세서리 매장, 지난 4월 문을 닫은 영화관까지 소위 '강남역 만남의 광장' 좌표로 꼽히던 가게들이 모두 폐업했다.

 

썰렁한 공실과 함께 그나마 남아있는 간판은 병원과 약국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1번 출구 인근의 한 빌딩은 1~2층 상가는 모두 비어있지만 3층부터는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의원으로 들어차 있었다. 이 건물 관계자는 "대로변 쪽 상가만 비어있는 것이지 위층 상가 병원들은 모두 정상 영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략)

 

강남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 이모씨는 "요즘 강남역은 상가 1층 자리를 중심으로 공실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미 각종 재화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패턴으로 바뀌어 앞으로도 예전만큼 상가 거래가 잘 돌아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나마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의료 관광이 열풍이 일면서 일대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최근 강남대로는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등 병·의원이 빠르게 들어서고 있다"면서 "외식업은 내수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지만 K뷰티 열풍으로 의료 관광 관련 사업체들은 호황기를 누리고 있어 강남 상권의 높은 임대료를 지불할 여력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3줄 요약

 

1. 강남 임대료 개비싸고 코로나 이후로 상권 박살남

2. 자영업자들 줄폐업

3. 그나마 의료관광이 호황이라 병원들만 살아남는 중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67 05.18 63,6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9,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9,7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098 유머 너목보 하면 생각나는 막내작가의 잊지말아요 22:03 12
3077097 이슈 내 철학 책을 먹은 후의 내 개 3 22:02 295
3077096 이슈 마마무(MAMAMOO) Special Single [4WARD] 🍃 MOOD TEASER 🍃 2 22:01 81
3077095 이슈 "쥐콩만한 게 온몸으로 아양을 떨며 애원하니 저 양반이라고 별 수 없는 거지요." 5 22:01 520
3077094 기사/뉴스 "우린 텀블러 줬는데, 쟤넨 6억?"… '20년 저축' 부정당한 4050의 지독한 포모 [영수증브리핑] 2 22:01 322
3077093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탑백 16위 (🔺1 ) 피크 7 22:00 93
3077092 이슈 일베키즈들이 봉하마을가서 노래틀고 춤추는 중 나라 미래 없다 진짜 ㅅㅂ 7 22:00 357
3077091 이슈 어미 소 뿔에 걸린 송아지 1 22:00 103
3077090 이슈 초보 유투버와 초보 사장님의 만남 22:00 203
3077089 이슈 오늘자 SNL 스마일클리닉 간호팀장(공민정) vs 코디실장(이수지) 2차전 10 21:59 535
3077088 정보 다음주 서울 날씨 2 21:59 655
3077087 이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이메일을 한 번도 사용해본 적 없고 스마트폰을 소유해본 적도 없다”고 언급 7 21:59 297
3077086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연세대 왔다감!) 2 21:58 380
3077085 기사/뉴스 ‘요즘도 예금하는 사람 있어?’ 너도나도 ETF…갈수록 돈이 몰린다[투자360] 1 21:58 274
3077084 기사/뉴스 파키스탄-카타르 ‘막판 중재’ 총력…중국도 막후에서 거든다 21:58 27
3077083 기사/뉴스 쿠팡이츠 '누구나 무료 배달'... 자영업자 "추후 청구서 두렵다" 2 21:57 334
3077082 이슈 제시카 근황.twt 6 21:57 1,029
3077081 유머 남주를 구해주는 가난하지만 씩씩한 여자주인공 이야기로 시청률 최고 42.6%찍은 드라마의 결말.jpgif 14 21:56 1,684
3077080 이슈 SM 계약종료 후 현재까지 보아 행보 6 21:56 1,503
3077079 이슈 앞니가 세개인 남자아이돌 최근 근황..... 4 21:55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