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제, 데뷔 9년 만 KBS 첫 방문 이유 "이영지 때문" 깜짝 (레인보우)
1,419 1
2024.11.30 10:43
1,419 1

이영지는 로제가 데뷔 9년 만에 KBS에 첫 방문한 점을 언급했다. 이에 로제는 "드디어 KBS에 나왔다"며 "행복하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FegJQx


이영지는 "바쁜 스케줄 속 '더 시즌즈'를 선택한 이유"를 궁금해했고, 로제는 "일단 영지 님께서 잘 해주실 것 같고 팬이라서"라고 답해 이영지를 감격하게 했다.


이영지와 로제는 파티에서의 첫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로제는 "저도 모르게 반가운 마음에 '너무 반가워요'했는데 (이영지가) 생각보다 낯을 가리셔서 '아 내가 불편하게 했으면 어떡하지'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영지는 격하게 인사했던 로제를 회상,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영지는 "제가 블링크(블랙핑크 팬클럽)다"라며 서로의 팬임을 자처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K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https://v.daum.net/v/2024112923391971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208 11:00 4,1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49,1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6,7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70,0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40,6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3,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0,6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68,9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6,3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98,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880 기사/뉴스 임대료 폭등에 '예산시장' 몸살인데...윤 대통령 "백종원 1천명 육성해 지역상권 활성화" 3 17:23 69
318879 기사/뉴스 [속보] 인천 한파주의보 발령...내일 아침 기온 뚝, 중부 영하권 5 17:18 816
318878 기사/뉴스 '장재호♥' 공민정, 결혼 3개월 만에 母 된다…"출산 얼마 안 남아" 임신 발표 9 17:17 2,083
318877 기사/뉴스 [단독]'선업튀' 김혜윤, 대세 증명..신동엽과 'SBS 연기대상' MC 23 17:10 657
318876 기사/뉴스 [단독] 박성훈, 임윤아의 남자 된다…'폭군의 셰프' 출연 161 16:58 12,161
318875 기사/뉴스 “정신질환 고백 무서웠다”... 박서진, 병역 면제 논란 입장 밝혀 [종합] 24 16:56 2,577
318874 기사/뉴스 화훼 농가 “장례식장보다 시위 현장 근조 화환으로 먹고 삽니다” 35 16:51 2,507
318873 기사/뉴스 미래에셋증권, 뉴진스 사태에 '근심'... 3900억 하이브 전환사채 어쩌나 82 16:47 2,550
318872 기사/뉴스 [단독] '임기 중 대체복무' 김민석 강서구의원 의원직 상실 통보…구의회 "월급 이중으로 받아" 36 16:34 3,601
318871 기사/뉴스 “하, 또 따뜻하네”…‘최강 한파’는 패션업계로 155 16:25 19,283
318870 기사/뉴스 숏폼시대 역행한 ‘풍향고’ 2시간짜리 영상이 인급동 1위[TV보고서] 37 16:20 2,095
318869 기사/뉴스 김병환式 자본시장법 땜질…'이재명 말이 맞았네' 16:08 1,042
318868 기사/뉴스 “납치된 반려견 개소주 만들고 사과 없이 방송 출연?” 피해 보호자 ‘동훌륭’에 강력 항의 22 16:06 2,641
318867 기사/뉴스 장희령, 안찬양役과 싱크로율? "허당미+푼수 매력 닮아" [오지송] 3 15:52 848
318866 기사/뉴스 "수술 날도 마약"…띠동갑 여성과 투약 혐의 전문의 징역 3년 구형 4 15:45 1,160
318865 기사/뉴스 [이금준의 담다디談] '개그콘서트'보다 못했던 '지금 거신 전화는'의 아이러니 1 15:44 961
318864 기사/뉴스 대한축구협회-TV조선, 2034년까지 중계권 계약 연장 11 15:42 746
318863 기사/뉴스 ‘방시혁 측근’ 이스톤PE, 하이브 상장 정보 미리 알고 투자했나 40 15:35 1,150
318862 기사/뉴스 ‘트렁크’ 얼토당토않은 설정에 구원 서사, 평가 갈렸다 [TV보고서] 22 15:25 1,209
318861 기사/뉴스 "젖은 수건으로 문틈·입·코 막아"…대구아파트 화재구조 순간 10 15:22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