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무슨 학보 수준으로 기사 쓰고 있는 조선일보
페미니즘 동아리 사이렌에는 회장도 없다는데 회장 있다며 조직도에 넣어 보도, 개인 모금 진행한 재학생 이름 그냥 공개 (신상 유포를 참 쉽게 함)
조선일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언론사는 이와중에 재학생이라면서 인터뷰 찍어가고
시위 반대하는 재학생 팀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재학생 인증도 한 적도 없고 해달라는 재학생들 디엠도 무시 중이며 유튜브는 계속해서 올리고 자기들도 시위 하겠다며 갓 대학 입학하는 신입생들 합격증은 받으면서 시위 반대 참여 폼도 계속 열어두고 남들 개인정보는 받아가고 있음
그리고 시위 반대 재학생 팀은 기자가 단독으로 팔로우 중이고 그 기자는 다른 동덕여대 계정은 1도 팔로우 하고 있지 않으며 근데 학측 입장을 계속 단독 보도 중임
https://x.com/plzmyeongaeya/status/1862486625479270466?s=46
교수도, 기자도 팔로우 중이고 대학 마스코트 솜솜이는 총학도 사용할 수 없는데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음
https://x.com/plzmyeongaeya/status/1862500744915820902?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