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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들이 받은 운전자 이틀만에 탈진한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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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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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전 3시 32분게 부산 기장군 부산울산고속도로 울산 방면 장안휴게소 부근에서 50대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사고 이후 A 씨는 사라졌고 오전 6시 19분께 A 씨가 귀가하지 않는다고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기동대, 형사, 드론까지 동원해 주변 지역을 수색하다 29일 오후 1시 40분께 야산 숲속 산비탈에서 탈진해 쓰러져 있던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896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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