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면제’ 박서진, “입대 앞둬” 거짓말 했나..‘KBS 출연 반대’ 청원 등장 [Oh!쎈 이슈]
8,641 54
2024.11.30 10:18
8,641 54


지난 28일 박서진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OSEN에 “박서진이 병역 면제를 받은 것은 맞다. 가정사 등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서진은 가정사로 인해 우울증과 불면증 등 오랜 기간 정신질환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이미 20대 초반에 병무청의 신체검사를 거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것. 

박서진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두 형을 잃은 가정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작은 형의 49재 당일, 간암 투병을 하던 큰 형이 간이식 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박서진은 20대 초반 일찍이 병역 면제를 받았으나, 최근까지 방송 및 언론 인터뷰에서 ‘군 입대’를 언급해 왔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군 입대 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전 국민이 다 아는 히트곡 하나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내가 마이크를 관객에 넘겼을 때 누구나 알 수 있는 떼창곡이 나오면 좋겠다”면서 “그런 노래를 내지 못하고 군대에 가면 사람들이 나를 잊을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입대를 앞둔 20대 후반 남자 가수가 군대에 가기 전 히트곡을 발매하고 싶다는 인터뷰는 전혀 문제가 될 게 없다. 그러나 박서진이 병역 면제를 받은 것은 20대 초반, 굳이 ‘군입대 전’, ‘군대에 가면’이라고 언급한 이유는 무엇일까. 팬들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박서진의 공영방송 출연을 반대하는 시청자 청원이 제기돼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8일 한 청원자는 KBS 시청자청원 홈페이지에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는 공인은 제발 공영방송에 출연시키지 말아주세요’라며 시청자 청원을 게시했다.

게시된 청원에 따르면, 해당 청원자는 “제가 듣기로는 올해 안에 군입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본인 역시도 입대 전에 히트곡 하나 만들고 가고 싶다고 했고요. 근데 오늘에서야 20대 초반에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기사를 올리는 이유는 뭐냐”며 “그는 20대 초반인 2013년에 싱글앨범을 내고 가수 데뷔를 했다. 병역면제 판정을 받을 정도의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이 정상적인 앨범 작업은 가능한 건가요?”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게 만들어준 팬들에게 이런 상식이외의 행보는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라며 박서진의 인터뷰 일부를 첨부했다.

해당 청원은 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663명의 동의를 받았다. KBS는 1000명 이상의 청원 동의를 받을 경우 해당 청원에 공식적으로 답변해야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04930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34 04.03 31,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2,8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6,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6,0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7,9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1,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2,0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5,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7393 이슈 카페에서 누가 쳐다볼때 이렇게 보셈 23:53 168
2677392 이슈 휴대폰 액정에 먼지가 쌓였길래 1 23:53 353
2677391 이슈 아기의 맛 표현 23:52 444
2677390 이슈 고양이가 비 피하는 줄...jpg 23:51 455
2677389 이슈 승객이 말을 거는 것에 놀란 택시 운전사 7 23:50 812
2677388 이슈 호불호 극명하다는 요즘 찜질방 9 23:49 984
2677387 유머 한 사람의 인생을 짓밟은 경험 5 23:49 1,082
2677386 이슈 탄핵 해외반응 vs 일본반응 37 23:49 1,582
2677385 이슈 진짜 내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txt 3 23:49 551
2677384 이슈 고양이 쓰다듬다가 갑자기 공격당하는 이유 4 23:47 712
2677383 유머 다음까페 소드유저 수준ㅠ feat.더쿠 9 23:47 1,088
2677382 이슈 학창시절 우상이였던 가수가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걸 듣는 순간.jpg 3 23:46 970
2677381 유머 포켓몬이랑 디지몬이랑 동시방영하면 뭐가 더 인기많을지 토론해보는 달글 4 23:46 211
2677380 이슈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더니 9 23:45 2,378
2677379 이슈 몬스타엑스 주헌 인스타그램 업로드 3 23:44 719
2677378 이슈 자신이 속하는 공간이 있고 그냥 거기서 살면 되는거야.jpg 6 23:44 1,376
2677377 이슈 청순+처연미가 좀 있는 것 같은 신인 여돌 2 23:43 746
2677376 이슈 책 완독하고 하고 싶은 말 vs 실제 내가 하는 말 5 23:43 953
2677375 이슈 말거는 미국인들 대화 포기하게 만드는 방법 11 23:42 1,616
2677374 이슈 [감자연구소] 에필로그 사진한장 찾으려고 쓰레기통 다뒤지는 이선빈 23:42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