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귀신 아냐?” 뜻밖의 상황에 공포→이상행동까지(1박2일)
1,053 0
2024.11.30 09:42
1,053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7193

 

[뉴스엔 박수인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저녁식사를 걸고 '욕퀴즈'에 도전한다.

12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도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1박 2일' 팀은 저녁 식사 복불복으로 '욕지도 한 상'을 걸고 단체전 퀴즈 미션 '욕퀴즈'에 나선다. 조세호는 '유퀴즈'의 MC답게 능숙한 시그니처 멘트와 제스처를 선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

이와 더불어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숙소에서 쉬고 있던 '1박 2일' 팀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뜻밖의 상황을 마주하며 공포에 휩싸인다. 멤버들은 "너무 무서워", "귀신 아냐?!", "너무 이상하더라" 등의 반응을 내놓는가 하면 점점 이상행동까지 보였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12월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70 11.27 40,6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07,6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12,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11,11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91,7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89,5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54,4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5,5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5,5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75,0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574 기사/뉴스 겨울 외출하기 싫을 때 쉴 만한 코타츠 카페 3 #가볼만한곳 12 12:22 794
318573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야생 멧돼지 지하철역 출몰…공포의 대치 끝 사살 12:19 343
318572 기사/뉴스 "못 살겠다, 죽게 해달라" 뇌종양 아내 부탁에 농약 먹인 남편 13 12:14 1,626
318571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서 아르헨티나 제외…“우리도 공연 보고 싶다” 현지 팬들 대규모 시위 나서 10 12:14 803
318570 기사/뉴스 갓세븐, 내년 1월 완전체로 뭉친다..약 3년만 컴백 준비 [단독] 31 12:07 1,076
318569 기사/뉴스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뉴시스Pic] 1 11:34 690
318568 기사/뉴스 주유소 기름값 7주 연속 상승…"다음주 상승폭 클 듯" 13 11:28 1,087
318567 기사/뉴스 소속사 대표 임한별, 이찬원 영입 눈독 “여기 다 내 먹잇감”(불후) 4 11:13 1,577
318566 기사/뉴스 외부 차량에 "통행세 걷겠다"던 부산 아파트 결국 방침 철회 34 11:13 2,621
318565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국' 신설 추진…"의대 업무 전담 조직 필요" 25 11:08 1,252
318564 기사/뉴스 우주청 생긴지 6개월인데 … 아직도 정원 40%가 '빈 자리' 53 10:58 4,633
318563 기사/뉴스 거액 낙찰 '벽에 붙은 바나나' 먹어치운 中출신 가상화폐 사업가 9 10:50 2,660
318562 기사/뉴스 故이선균 협박한 유흥업소 女실장 "가스라이팅 때문…오빠 지키려 한 것" 1 10:47 3,075
318561 기사/뉴스 지나가는 여성 골라 '퉤'…60대 남성 징역형 10 10:45 1,306
318560 기사/뉴스 2만원에 구입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6400만원에 낙찰 8 10:44 3,858
318559 기사/뉴스 로제, 데뷔 9년 만 KBS 첫 방문 이유 "이영지 때문" 깜짝 (레인보우) 1 10:43 849
318558 기사/뉴스 임영웅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수익금 12억원 전액 기부 25 10:42 1,131
318557 기사/뉴스 조나단,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해 500만원 기부 “한국서 받은 사랑 보답하고자” 30 10:39 2,099
318556 기사/뉴스 서울 ‘헬리오시티’ 사흘째 난방·온수 끊겨…연료로 몸 녹이려다 불 22 10:34 5,320
318555 기사/뉴스 ‘전현무계획2’ 주원, 부산 먹트립…“태양·대성, 술 안마셔” 4 10:29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