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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제자 청룡영화상을 통해 드러난 한국 영화판/배우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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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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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스캔들에 DM으로 여기저기 추근대고 다니던 정황까지 나왔지만 수상받으러 와서 후배들의 환호받는 정우성 


저럴거면 뭐하러 왔는지 내내 얼굴 표정 굳히고 있다가 환호까지 받고 들어가심 

 

선배니까 박수정도야 칠 수 있다쳐도 대체 왜 환호를?

나이 50넘어서 지가 낳은 지새끼 양육 책임진다는게 박수받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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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 정우성 

시상자는 이병헌

 

아랫도리 잘못 놀리고 다녀도 심지어 가정이 있어도 어떤 성 병크를 쳐도 영화판에서는 추앙받는 후보자이자 시상자

 

 

이선균 때는 여론 따가운데도 시커먼 옷들 입고와서 초상집 분위기 풍기던 배우들이 청룡에서 수상이력도 있는 김수미 배우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음 

 

 


= 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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