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억 기부' 이찬원, '희망 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해설자 나선다
832 8
2024.11.30 07:47
832 8
qELRZf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희망 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해설자로 나선다.


최근 양준혁 스포츠재단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찬원이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희망 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해설자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찬원은 3회 연속 자선 야구 대회의 해설을 맡게 됐다.

이찬원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특유의 딕션과 진행 능력으로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올해에는 해설과 더불어 실착 사인 유니폼까지 채리티옥션에 기부하고,한국소아암재단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찬원은 11월 29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자격을 얻은 바 있다. 그가 전달한 1억 원은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찬원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곳에 기부와 나눔, 봉사를 실천해 온 팬클럽 '찬스'(CHAN's)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운 겨울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5GdrxMu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69 11.27 39,2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04,4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09,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08,6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88,5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88,3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53,0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5,5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4,2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73,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1817 이슈 개인적으로 주연으로 보고싶은 조합.jpg 09:59 65
2561816 정보 보기만 해도 가슴 아픈 우크라이나 피난길 속 반려동물들 모습 09:59 63
2561815 유머 흔한 전현무의 면접 실력 4 09:55 761
2561814 이슈 "자극적 표현 자제" 국대선발전 앞둔 이해인 매니지먼트사, 선수보호 나섰다 4 09:53 391
2561813 이슈 애매하게 연기대상 받고도 욕 덜먹은 배우.gif 17 09:52 1,587
2561812 이슈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배웅 1 09:52 211
2561811 이슈 24년만에 몇달 전에 뒤늦게 알려졌던 배우 원빈 미담 5 09:52 1,110
2561810 정보 체조 6일·상암 2일·고척 6일…임영웅, 올매진의 새 역사 [MD픽] 3 09:51 130
2561809 이슈 [리뷰: 포테이토 지수 93%] '트렁크', 결혼 제도로 날카롭게 바라본 인간의 본질 1 09:50 213
2561808 기사/뉴스 괴물투수 류현진, 육아의 신이었네 ♥배지현·두 아이 공개(살림남) 2 09:49 829
2561807 유머 차승원을 본 안정환 찐 리액션 10 09:46 1,233
2561806 유머 '블랙매지션' 미국판 이름이 '다크매지션'인 이유 7 09:45 818
2561805 유머 고양이 똥 싸고 특 7 09:45 703
2561804 기사/뉴스 정우성 "사생활, 영화에 오점 안 되길"…박수갈채 터진 청룡영화상 [종합] 45 09:44 1,074
2561803 유머 티켓팅 가짜 분노 vs 진짜 분노 7 09:44 963
2561802 이슈 미드 오피스가 진짜 미친 드라마인 이유 5 09:43 1,207
2561801 기사/뉴스 “귀신 아냐?” 뜻밖의 상황에 공포→이상행동까지(1박2일) 09:42 424
2561800 기사/뉴스 정우성 사과만 있고 故김수미 추모는 없고..고인 잊은 ‘청룡영화상’[Oh!쎈 이슈] 5 09:42 580
2561799 이슈 개재밌어보이는 개미친영화 예고편 09:38 771
2561798 기사/뉴스 80대 노인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자, 항소심도 무죄 3 09:37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