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506 |
02.25 |
34,879 |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1,042,110 |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5,561,914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9,017,112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20.04.29 |
27,779,334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
21.08.23 |
6,248,041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20.09.29 |
5,204,057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
20.05.17 |
5,848,381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
20.04.30 |
6,248,118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1,154,921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2646524 |
이슈 |
센터에서 올려준 오늘 푸바오 사과 먹는 영상
|
22:41 |
108 |
|
2646523 |
기사/뉴스 |
블핑 제니 '루비'로 무한 스펙트럼 예고…샘플러 영상 공개
3 |
22:40 |
111 |
|
2646522 |
이슈 |
유럽 고성에 사는 사람들이 올린 내부 사진들. jpg
6 |
22:39 |
675 |
|
2646521 |
이슈 |
소년에서 청년이 된다는 것.GIF
3 |
22:37 |
575 |
|
2646520 |
이슈 |
이동진이 예측하는 2025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jpg
4 |
22:37 |
720 |
|
2646519 |
이슈 |
30대 통풍환자의 발 상태
32 |
22:36 |
2,324 |
|
2646518 |
이슈 |
최근 핫한 국내 도자기 브랜드 7곳.jpg
41 |
22:33 |
2,439 |
|
2646517 |
이슈 |
조회수 4000만 넘은 뉴진스 어텐션 데뷔무대 영상
21 |
22:33 |
562 |
|
2646516 |
이슈 |
행복한 다람쥐같은 슴신인여돌 카르멘 데뷔무대.x
2 |
22:33 |
370 |
|
2646515 |
이슈 |
첫 솔로 미주 투어로 8개 도시 간다는 온유
8 |
22:32 |
346 |
|
2646514 |
이슈 |
NCT ⋆⌁❤︎⌁ 어색하지만 괜찮아 Returns ⌁❤︎⌁⋆ 💚2기 쟈니&사쿠야 EP.1 ➫ 2024.2.28 10PM (KST)
19 |
22:32 |
409 |
|
2646513 |
유머 |
🍰먹어 보거나 선물 받고 싶은 젤리 케이크 원픽🍰
9 |
22:30 |
1,168 |
|
2646512 |
유머 |
집나간 고양이를 찾았다 그리고 일주일 후 고양이가 돌아왔다
11 |
22:30 |
1,445 |
|
2646511 |
팁/유용/추천 |
수많은 연락에 피곤함을 느낄때 사용하기 좋은 카톡 기능
10 |
22:30 |
2,145 |
|
2646510 |
이슈 |
오늘자 강민경 브이로그에 나온 샤넬 매장에 쇼핑하러 간 다비치
2 |
22:30 |
1,388 |
|
2646509 |
이슈 |
12년 전 오늘 발매♬ GIRL NEXT DOOR 'standing for you'
|
22:29 |
56 |
|
2646508 |
이슈 |
길 걷고 있는데 모르는 고양이가 계속 따라온다면?
18 |
22:28 |
1,065 |
|
2646507 |
유머 |
???: 여권이나 용산관계자 피셜 직무복귀를 준비해야한다는 얘기가 있다 / 유시민: 저도 듣는데 그쪽의 실력인거죠 부산엑스포 역전한댔는데 1/5로 깨졌죠 총선 대성한댔는데 깨졌죠
5 |
22:28 |
914 |
|
2646506 |
기사/뉴스 |
한혜진, 노안 고백 “눈 맛 갔다…매니저가 폰 글씨 크기 줄이라고” (나래식)
2 |
22:28 |
1,212 |
|
2646505 |
이슈 |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
23 |
22:27 |
2,4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