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의 봄’ 청룡 작품상 받았지만‥웃지 못한 정우성 “모든 질책 안고 가겠다”[종합]
13,617 15
2024.11.29 23:02
13,617 15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울의 봄'이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남우주연상, 최다관객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서울의 봄'의 주역, 정우성은 사생활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상식에 참석해 "아버지로 자녀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영화 '서울의 봄'이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영화 '서울의 봄'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1979년 12월 12일, 보안사령관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고 최전선의 전방 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여 진압군과 싸우는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누적 관객 1,312만 명을 동원, 최다관객상까지 수상했다.


이목이 쏠렸던 건 '서울의 봄' 주연으로 활약했던 정우성의 참석 여부였다. 정우성은 최근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이의 친부라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장기 연애 중인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있다', 'SNS로 다수의 여성들에게 접근해 메시지를 보냈다'는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불거진 후 첫 공식 석상인 청룡영화상에 참석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바. 결국 무대에 선 정우성은 최다관객상을 수상한 후 소감으로 "'서울의 봄'을 관람해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 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또한,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bAPXvBP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202 05.25 23,18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19:12 3,0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4,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7,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6,3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496 이슈 넷플 <에놀라 홈즈 3> 포스터 공개 22:14 2
3079495 기사/뉴스 [속보] 서소문 사고로 내일 첫차부터 경의선 서울∼수색 구간 운행중지 22:14 74
3079494 이슈 일본에서 걸그룹으로 잘나가다가 솔로로 데뷔해서는 더 탑으로 대박 난 최초케이스 22:13 194
3079493 유머 올해 첫 계곡 사람많으면 안되니까 위치는 비밀임 22:13 128
3079492 기사/뉴스 정부,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재추진...안전·비용 문제 2 22:13 128
3079491 이슈 오늘자 애기 온숭이 펀치🐒 2 22:10 240
3079490 이슈 아이오아이 드림걸스 공개팬싸 떼창 22:10 168
3079489 이슈 오늘 예쁜 키씨가 같이 놀러 가자고 했는데 키오프 때문에 참고 비하인드 보러 왔어 💘 | 'KCON JAPAN 2026' Behind 22:09 43
3079488 유머 진짜로 잘해서 놀란 유준 ( 영우 삼촌 ) - 모두의 세상 ( 웃는 남자 ) 1 22:08 142
3079487 유머 뉴스 출연 고양이 랭킹 TOP7 2 22:08 348
3079486 유머 마이클 잭슨이 어른이 되면 진짜 하고 싶었던 직업 2 22:08 542
3079485 기사/뉴스 코스피 날아가는데 혼자 ‘35% 폭락’…파업 가결 날 결국 4만원선 무너진 카카오 7 22:08 884
3079484 유머 이미 19세기에 젤리슈즈를 신어본 늙크크들만이 2026년에 젤리슈즈를 사지않는다 영크크들은 그 고통을 모르긔 15 22:07 727
3079483 정보 이소라 홍진경 프랑스 파리 가서 처음으로 각자 본 모델 오디션............JPG [홍진경편] 13 22:07 813
3079482 이슈 이상이 인스타 앞으로 미각보이즈다 feat.취랄 4 22:07 416
3079481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오늘자 누군가 생각나는 취사병 엔딩.......... 28 22:06 1,557
3079480 기사/뉴스 [단독] 오세득, '농장 탈취' 의혹 전면 반박…"사실과 다른 말들, 충격 받아" (인터뷰) 6 22:06 845
3079479 이슈 러브버그 방제 본격화 유충 제거중....jpg 18 22:05 1,689
3079478 이슈 샤넬 애프터파티에서 드라큘라 부르는 제니 7 22:05 959
3079477 이슈 라이즈 원빈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샤넬쇼) 5 22:04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