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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서울의 봄’ 청룡 작품상 받았지만‥웃지 못한 정우성 “모든 질책 안고 가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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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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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울의 봄'이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남우주연상, 최다관객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서울의 봄'의 주역, 정우성은 사생활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상식에 참석해 "아버지로 자녀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영화 '서울의 봄'이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영화 '서울의 봄'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1979년 12월 12일, 보안사령관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고 최전선의 전방 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여 진압군과 싸우는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누적 관객 1,312만 명을 동원, 최다관객상까지 수상했다.


이목이 쏠렸던 건 '서울의 봄' 주연으로 활약했던 정우성의 참석 여부였다. 정우성은 최근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이의 친부라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장기 연애 중인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있다', 'SNS로 다수의 여성들에게 접근해 메시지를 보냈다'는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불거진 후 첫 공식 석상인 청룡영화상에 참석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바. 결국 무대에 선 정우성은 최다관객상을 수상한 후 소감으로 "'서울의 봄'을 관람해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 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또한,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bAPXv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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