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곤돌라 올라타 작업 중 와이어 한쪽이 '뚝'‥20미터 높이서 떨어진 작업자 숨져
4,380 18
2024.11.29 20:31
4,380 18

https://youtu.be/Rf39TxENZhA?si=7fqEIBl4EgpdhyhC



서울 잠실의 호텔에서 곤돌라를 타고 페인트칠을 하던 작업자들이 추락했습니다.

곤돌라를 지탱하던 줄이 끊어지면서 추락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중상자도 발생했습니다.


곤돌라를 지탱하던 두 줄 가운데 한쪽이 끊겨나가면서 곤돌라가 휘청하며 기울어진 겁니다.

곤돌라를 조작하던 60대 작업자 한 명은 곧바로 20미터 아래 로비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추락을 면하고 한 시간 가까이 곤돌라에 매달려 있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역시 사고 충격으로 팔에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곤돌라를 내려 도르래와 끊긴 줄, 고정용 부품 등을 국립과학 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감식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작업자 몸을 곤돌라와 연결해 놓는 안전장치가 있었는지 또 사고 당시 제대로 묶여있었는지 조사 중입니다.

고용노동부도 사고를 당한 노동자들이 모두 롯데호텔의 협력업체 소속임을 확인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롯데호텔 측은 "관계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 대책, 재발 방지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송정훈 기자

영상취재: 허원철·이상용·우성훈 / 영상편집: 김민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81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32 04.05 18,9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0,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10,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0,6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4,1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8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50,8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8,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3,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83 기사/뉴스 “진화헬기 중 가장 먼저 도착”…끝내 구조 못한 안타까운 마지막 순간 3 19:13 429
343982 기사/뉴스 ‘감자연구소’ 최종회, 강태오·이선빈 이뤄질까 19:07 106
343981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지도부 사퇴 없다…“박수로 재신임 추인” 162 18:46 7,137
343980 기사/뉴스 [단독] 국회 개헌자문위, 국회의 총리 임명권·4년 중임제 유력 검토 538 18:43 13,257
343979 기사/뉴스 홍준표, 다음 주 대구시장직 '사퇴'…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 13 18:41 650
343978 기사/뉴스 "명심해라. 윤석열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 그가 바로 배신자다"[박세열 칼럼] 25 18:40 1,853
343977 기사/뉴스 [단독] '경제통' 최경환, 대권 도전 결단…금명간 복당계 내고 경선 참여 152 18:34 8,224
343976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 대행, 대선일 조속히 공고하라”…압박 법안도 발의 1 18:16 479
34397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내일 선관위 구성 추인…의총서 지도부 재신임 결론 14 18:15 702
343974 기사/뉴스 尹측근 김용현·이상민 증언, 오히려 파면 근거 됐다 3 18:00 1,448
343973 기사/뉴스 [KBO] 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 비디오 판독 항의로 시즌 1호 퇴장 16 17:58 2,639
343972 기사/뉴스 '3안타 폭발' 이정후, 경기 MVP 선정… 샌프란시스코는 6연승 4 17:47 839
343971 기사/뉴스 尹 전 대통령, 9일쯤 한남동 관저→서초동 사저로 이사 전망 363 17:47 11,494
343970 기사/뉴스 '인기가요' 르세라핌 출연 없이 1위 [TV캡처] 23 17:44 1,061
343969 기사/뉴스 전현무 "5월에 결혼하겠다"... 신부+연도는 미정 (사당귀) 9 17:43 5,240
343968 기사/뉴스 "모든 게 틀어졌다"... 윤석열 정부 3년, 경제성적표 들췄더니 8 17:41 1,518
343967 기사/뉴스 보아, 이불킥 넘어 커리어킥... 전현무와 취중 스킨십 라방 ‘날벼락’ [스타와치] 553 17:36 44,005
343966 기사/뉴스 ‘폭싹’ 대박 친 아이유, 유튜브 구독자도 1천만 구독자 돌파 겹경사 3 17:35 712
343965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파면 결정에 경찰버스 부순 2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25 17:31 1,958
343964 기사/뉴스 우원식 89표 vs 추미애 80표…국회의장 경선 '9표 차' 40 17:15 5,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