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활고에 우울감 호소하다 초등생 아들 살해, 40대 친모 구속
4,524 25
2024.11.29 18:46
4,524 25

전북 김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40대)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께 김제시 부량면의 한 농로에서 초등학생 아들 B 군(12)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 씨는 범행 당일 하교 후 귀가하던 B 군을 차에 태워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으로 데려가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범행 후 2시간 뒤 경찰에 "아들을 죽였다"고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B 군은 A 씨의 차 안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생활고 때문에 그랬다. 나도 죽으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A 씨는 수년 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평소 우울감을 호소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구속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3692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77 04.05 24,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3,6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6,6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6,6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1,0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8,1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3,2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2,6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8,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60 기사/뉴스 “월요일 국장 보기 겁난다”…뉴욕증시, 9.11테러 다음날 보다 더 떨어져 1 08:23 264
34395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대중국 무역적자 해결 안되면 中과 협상 안해" 14 08:20 528
343958 기사/뉴스 스타버스, 이번주 오후 2~8시 디카페인 1+1 행사 10 08:17 1,068
343957 기사/뉴스 [단독]"관세 나눠내자" 청구서 날아든다…"이러다 적자" K-패션 '비상' 3 08:16 750
343956 기사/뉴스 "다이소 창업 문의 급증"…안정적이지만 4억 넘는 초기 비용은 부담[천원템의 진화] 6 08:15 719
343955 기사/뉴스 홍준표 "개헌 시 헌재 폐지해야…대법원에 헌법재판부 신설" 55 07:41 3,086
343954 기사/뉴스 김영록 지사, 대선·개헌 동시 투표 "내란 동조 세력이 좋아할 일" 26 07:40 1,379
343953 기사/뉴스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윤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85 07:37 10,001
343952 기사/뉴스 20대 한국인 유학생, 대만 번화가서 피습 17 07:35 4,299
343951 기사/뉴스 트럼프 "관세전쟁은 경제혁명과정 굳세게 버텨라"독려 07:31 551
343950 기사/뉴스 [단독]'日 국민배우' 타케나카 나오토, '모범택시3' 뜬다…韓드라마 15년만 출연 156 07:07 23,395
343949 기사/뉴스 [단독] 제로베이스원, 데뷔 3년 차에 MBC '전참시' 뜬다…숙소 최초 공개 12 06:28 2,487
343948 기사/뉴스 부모는 모르는 10대 소년들의 현실... 이 '영드'가 조용히 뜨고 있다 19 05:56 8,159
343947 기사/뉴스 "일면식도 시비도 없는데"...타이완 번화가서 한국인 유학생 피습 12 05:26 6,387
343946 기사/뉴스 ‘아집’에 갇혀 정치실종, 대통령 탄핵 불렀다 11 04:40 4,659
343945 기사/뉴스 尹, 14일부터 매주 형사법정 선다… 내란죄 재판 본격화 21 04:37 3,521
343944 기사/뉴스 尹 “새로운 인생 또 시작”… 사저 정치 시동 거나 120 03:32 10,129
343943 기사/뉴스 “계엄 관련 자료,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면 안 돼” 32 03:21 5,736
343942 기사/뉴스 [단독]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확고해져…헌정질서 수호 강원도민에 감사” 53 02:45 7,061
343941 기사/뉴스 퇴임 후 사저 예산 140억 책정…윤 부부, 어디로 갈까? 275 01:53 2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