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운전하려는 가해자의 차량을 피해자가 막아서다 바닥에 넘어졌는데도, 가해자는 차를 그대로 출발시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해자는 경찰에 "차량이 피해자를 밟고 지나간 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주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75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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