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운전하려는 가해자의 차량을 피해자가 막아서다 바닥에 넘어졌는데도, 가해자는 차를 그대로 출발시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해자는 경찰에 "차량이 피해자를 밟고 지나간 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주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753?sid=102
이들은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운전하려는 가해자의 차량을 피해자가 막아서다 바닥에 넘어졌는데도, 가해자는 차를 그대로 출발시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해자는 경찰에 "차량이 피해자를 밟고 지나간 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집에 혼자 있다 화재로 중태 빠진 초등생…하루만에 의식 회복
- 19:05
- 조회 49
- 기사/뉴스
-
- 이진우 계엄 당일 네이버에 국회해산이 가능한가요 검색함
- 19:01
- 조회 702
- 기사/뉴스
-
- "나라 망신"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한인 남성 2명 신상 공개
- 18:53
- 조회 919
- 기사/뉴스
-
- "30년 만에 처음 봐요" 베테랑 농부도 충격…한국 '초비상'
- 18:52
- 조회 1999
- 기사/뉴스
-
- 국힘, ‘명태균특검법’ 반대할수록 의혹만 커진다
- 18:43
- 조회 677
- 기사/뉴스
-
- ‘빽햄·브라질닭’ 연일 논란 백종원, 예산 홍보대사 해촉 민원까지
- 18:40
- 조회 451
- 기사/뉴스
-
- 노상원, 정보사에 ‘부정선거 콜센터 설치’ 등 4개 임무 전달
- 18:40
- 조회 196
- 기사/뉴스
-
- ‘박원순 성희롱’ 인정하지 않는 유족들 … ‘불복 소송’ 대법원으로
- 18:40
- 조회 380
- 기사/뉴스
-
- "입 열면 정치인들 잡혀갈 것" 명태균, 한동훈도 언급하며...
- 18:35
- 조회 535
- 기사/뉴스
-
- 헌재 “마은혁 불임명 위헌”, 최상목 “국무위 의견 듣고 임명”
- 18:33
- 조회 1476
- 기사/뉴스
-
- '김소현♥손준호子' 주안, 상위 0.1% 영재 판정…"코딩, 글쓰기 상 휩쓸어"(전참시)
- 18:31
- 조회 2331
- 기사/뉴스
-
- '계몽령' 변호사가 여순사건 진상보고서 작성단? 유족 측 "해촉해야"
- 18:30
- 조회 701
- 기사/뉴스
-
- 권성동, '명태균 특검 나홀로 찬성' 김상욱에 분노 "당론 위배"
- 18:22
- 조회 962
- 기사/뉴스
-
- [단독] ‘비동의 강간죄’ 법안 나온다… 정혜경 의원, 22대 국회 첫 법안 발의
- 18:15
- 조회 1337
- 기사/뉴스
-
- 권성동, 당론 이탈에 "잘못된 행태"...김상욱 "명태균 건, 당당히 밝혀야"
- 17:59
- 조회 742
- 기사/뉴스
-
- 키우던 개·고양이 내다 버리면 최대 500만원 벌금
- 17:57
- 조회 1945
- 기사/뉴스
-
- "여가 어딘디" 5·18 발원지 전남대서 "내란 옹호" vs "탄핵 무효"
- 17:56
- 조회 913
- 기사/뉴스
-
-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등 4명 구속기소…지금까지 74명 재판행
- 17:54
- 조회 1023
- 기사/뉴스
-
- 어린이 포털 ‘쥬니어네이버’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5월 서비스 종료
- 17:49
- 조회 2334
- 기사/뉴스
-
- ‘AI 교과서’ 도입률 100% 육박하는 대구…“교육청이 도입 압박” 의혹
- 17:47
- 조회 1102
- 기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