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안 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각 40시간 이수, 정보 공개·고지 3년,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10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다만, 피해자 1명과 합의한 점을 고려해 일부 감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솔잎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78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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