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세’ 라이즈, 오늘(29일)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뜬다
5,858 16
2024.11.29 17:53
5,858 16
anZklY

대세 그룹 라이즈(성찬, 쇼타로, 원빈, 은석, 앤톤, 소희)가 청룡영화상에 뜬다.

제45회 청룡영화상 측은 11월 29일 뉴스엔에 "라이즈가 이날 열리는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진행하는 이날 시상식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라이즈는 화려한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영화인들의 축제를 한결 빛낼 예정이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해 가요계 데뷔,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에 기반해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들은 정식 데뷔곡 ‘Get A Guitar’(겟 어 기타)부터 ‘Talk Saxy’(토크 색시), ‘Love 119’(러브 원원나인), ‘Impossible’(임파서블),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이어가며 ‘라이징 스타’를 넘어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https://naver.me/xiqkpOf9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404 04.21 40,6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4,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9,3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1,0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8,6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0,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73 기사/뉴스 우원식, 한덕수 향해 "할 일과 말 일 구분하라" 일침 1 13:55 133
348572 기사/뉴스 `마약 천국`...40대 마약 수배자, 팬티 차림으로 거리 활보하다 덜미 1 13:52 293
348571 기사/뉴스 카드 대신 신분증 꽂고 ‘결제하는 척’… 천연덕스러운 무인점포 털이 수법 13:50 359
348570 기사/뉴스 “이재명도 품으라” 조언에…홍준표 “김어준 방송 나가볼 것” 21 13:49 634
348569 기사/뉴스 복귀 중이던 소방차에 치여 남성 보행자 사망 4 13:49 1,122
348568 기사/뉴스 “한달치 방값 줄테니 나가 달라”는 고시원 주인 때려 숨지게 한 남성 2 13:48 589
348567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유튜브 2편에 5억5000만원…인제군 “올해는 손절” 58 13:45 1,827
348566 기사/뉴스 태연, ‘日 콘서트 취소’에 분노···직접 성명문 게시했다[스경X이슈] 2 13:44 730
348565 기사/뉴스 [단독] 조달청 직원 유흥주점 접대...소방관용 '불량 장화' 의혹 확산 8 13:42 451
348564 기사/뉴스 [단독] '미아동 흉기난동' 주변 만류에도 "가던 길 가라"…쓰러진 피해자 수차례 공격 20 13:40 1,204
348563 기사/뉴스 "길에 노인 쓰러졌다" 응급실 이송한 60대…2개월 뒤 檢 송치, 왜? 13:38 964
348562 기사/뉴스 곽민규, ‘여름의 카메라’로 전주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밟는다 13:37 185
348561 기사/뉴스 광주 광산구 저수지서 신원미상 여성 숨진 채 발견 1 13:32 934
348560 기사/뉴스 '오라클파크가 들썩' 이정후 3안타 맹활약!...웹 '6⅓이닝 무실점' SF, 밀워키 4-2 제압 (종합) 4 13:29 489
348559 기사/뉴스 이찬원 "데이트폭력 막았다"…표창 받은 사연 4 13:27 1,500
348558 기사/뉴스 ‘거룩한 밤’ 마동석 “정지소 아닌 내가 빙의했다면 구해주는게 아닌 피하고 싶었을듯” 13:16 354
348557 기사/뉴스 돈은 이렇게 버는거임 13:16 1,297
348556 기사/뉴스 "절망감 컸겠지만…" 산후조리원서 장애영아 살해 친모 징역4년 23 13:16 1,427
34855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대환장 기안장' 힘들었지만 소중한 시간" 종영 소감 21 13:12 1,045
348554 기사/뉴스 "나경원, 절대 탈락할 수 없는 사람...국힘 경선 조작" 32 13:11 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