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용형 걸그룹' 캔디샵, 연예계 최초로 일냈다…'7천만 유튜버'와 협업
69,824 304
2024.11.29 17:31
69,824 304

gHnUuM

XAYkPe


그룹 캔디샵(Candy Shop)이 70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프로(KIMPRO)와 연예계 최초로 협업을 진행했다. 


2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캔디샵(소람·수이·사랑·줄리아)은 최근 유튜버 김프로와 협업이 성사되어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캔디샵은 지난 3월 가요계 정식 데뷔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으로, 용감한형제를 필두로 브레이브 작가진이 총출동해 Z세대를 대표하는 음악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0134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500 02.25 32,9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41,3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58,8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17,1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75,3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6,5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2,7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47,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48,1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53,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067 기사/뉴스 "입 열면 정치인들 잡혀갈 것" 명태균, 한동훈도 언급하며... 4 18:35 147
337066 기사/뉴스 헌재 “마은혁 불임명 위헌”, 최상목 “국무위 의견 듣고 임명” 23 18:33 641
337065 기사/뉴스 '김소현♥손준호子' 주안, 상위 0.1% 영재 판정…"코딩, 글쓰기 상 휩쓸어"(전참시) 14 18:31 896
337064 기사/뉴스 '계몽령' 변호사가 여순사건 진상보고서 작성단? 유족 측 "해촉해야" 1 18:30 243
337063 기사/뉴스 권성동, '명태균 특검 나홀로 찬성' 김상욱에 분노 "당론 위배" 16 18:22 661
337062 기사/뉴스 [단독] ‘비동의 강간죄’ 법안 나온다… 정혜경 의원, 22대 국회 첫 법안 발의 14 18:15 1,061
337061 기사/뉴스 권성동, 당론 이탈에 "잘못된 행태"...김상욱 "명태균 건, 당당히 밝혀야" 7 17:59 626
337060 기사/뉴스 키우던 개·고양이 내다 버리면 최대 500만원 벌금 29 17:57 1,780
337059 기사/뉴스 "여가 어딘디" 5·18 발원지 전남대서 "내란 옹호" vs "탄핵 무효" 10 17:56 771
337058 기사/뉴스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등 4명 구속기소…지금까지 74명 재판행 11 17:54 859
337057 기사/뉴스 어린이 포털 ‘쥬니어네이버’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5월 서비스 종료 42 17:49 2,022
337056 기사/뉴스 ‘AI 교과서’ 도입률 100% 육박하는 대구…“교육청이 도입 압박” 의혹 18 17:47 953
337055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아일릿 괴롭힌 사이버 레커社 ‘패스트뷰’ 158 17:47 9,856
337054 기사/뉴스 [단독] BTS 진 성추행한 50대 일본女 형사입건… 경찰 “피해자도 조사” 40 17:26 4,776
337053 기사/뉴스 [단독] 티웨이항공, '안전 규정 지킨' 기장 징계 무효 판결에 '항소' 32 17:21 2,459
337052 기사/뉴스 전두환 장남이 세운 국내 4위 출판도매업체 ‘파산 신청’ 9 17:20 2,836
337051 기사/뉴스 롯데 총자산 183조3천억원…호텔 자산도 8조3천억원 늘어(종합) 3 17:19 750
337050 기사/뉴스 횡단보도 덮쳐 보행자 3명 숨지게 한 택시기사, 1심 무죄(종합) 6 17:16 1,819
337049 기사/뉴스 “아이 낳으면 1억 준다” 그 회사, 1년뒤 근황 봤더니 10 17:16 4,115
337048 기사/뉴스 “나라 망신”…美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한국인 남성들 ‘머그샷’ 공개 41 17:11 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