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성남 신흥동 2층 건물 무너져..."거주자 신변 확보돼"
43,437 401
2024.11.29 16:28
43,437 401

GPpav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20971?sid=102

 

오후 2시 반 경기 성남 신흥동 2층 주택 무너져

 

제보자 "집 오래돼 눈 무게 못 이긴 듯"

 

경찰 "1976년 준공 건물…인근 6세대 대피"

 

 

 

목록 스크랩 (1)
댓글 4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44 00:10 15,2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86,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93,3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74,7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72,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78,7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5,4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1,7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95,9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7,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486 기사/뉴스 "남동생과 차별한 기억 떠올라서" 노모 살해한 40대 딸 징역 20년 3 18:30 301
318485 기사/뉴스 전북 고창서 음주운전으로 지인 치어 숨지게 한 30대 붙잡혀 6 18:24 621
318484 기사/뉴스 이시바 총리 "윤석열 대통령과 '내년 한일관계 비약' 의견 일치" 24 18:21 441
318483 기사/뉴스 남학생 11명 성추행 혐의 중학교 남교사 2심서 징역 9년 8 18:20 667
318482 기사/뉴스 금감원, 하이브 '자본시장법 위반' 조사 53 18:17 1,349
318481 기사/뉴스 "주 52시간으론 납기 맞추기 어려워" vs "장시간 근로 조장" 24 18:02 941
318480 기사/뉴스 美, 中 창신메모리는 제재 제외 검토…韓 반도체만 또 추풍낙엽 7 17:58 533
318479 기사/뉴스 "尹 부부에 유린당한 2년 반"‥"그만 좀 힘들게 해라" 봇물 / 단국대, 덕성여대, 33곳 대전·충청권 대학 시국선언 8 17:58 503
318478 기사/뉴스 19시간마다 1명의 여성 살해되는데 외면 당하는 현실 8 17:54 1,297
318477 기사/뉴스 ‘대세’ 라이즈, 오늘(29일)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뜬다 15 17:53 992
318476 기사/뉴스 "동덕여대 '깡깡좌', 대구시 공무원 된다면"…홍준표의 답은? 19 17:47 1,367
318475 기사/뉴스 악뮤 수현이랑 연탄봉사할 팬 구함 2 17:38 1,572
318474 기사/뉴스 "中 네티즌이 안유진 향해 사이버테러…상상 이상" 23 17:34 3,206
318473 기사/뉴스 [단독] '용형 걸그룹' 캔디샵, 연예계 최초로 일냈다…'7천만 유튜버'와 협업 213 17:31 31,089
318472 기사/뉴스 “금방 돌아올 거죠?” 꽁꽁 언 강에 빠진 주인…4일간 자리 지킨 반려견 8 17:15 2,202
318471 기사/뉴스 눈으로 피에타·비너스 빚은 공대생 “다음 작품은 천지창조” 7 17:02 1,134
318470 기사/뉴스 檢 JMS 정명석 추가 기소…"또 다른 여신도 8명에 성범죄" 3 17:02 640
318469 기사/뉴스 ‘성벽’ 치겠다는 한강변 원베일리… 서초구는 불허 20 16:57 2,788
318468 기사/뉴스 "사랑아 사랑해"…딸 약값 46억 위해 아빠는 걸었다 11 16:48 3,565
318467 기사/뉴스 강타, 가수서 영역 확장…스매시히트 총괄 프로듀서 '활약' 8 16:4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