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속보] 성남 신흥동 2층 건물 무너져..."거주자 신변 확보돼"
64,822 434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06073056
2024.11.29 16:28
64,822 434
Up Down Comment Print Files

GPpav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20971?sid=102

 

오후 2시 반 경기 성남 신흥동 2층 주택 무너져

 

제보자 "집 오래돼 눈 무게 못 이긴 듯"

 

경찰 "1976년 준공 건물…인근 6세대 대피"

 

 

 

목록 스크랩 (1)
댓글 43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500 02.25 33,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41,3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58,8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17,1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75,3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7,2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2,7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47,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48,1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53,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071 기사/뉴스 국힘, ‘명태균특검법’ 반대할수록 의혹만 커진다 12 18:43 327
337070 기사/뉴스 ‘빽햄·브라질닭’ 연일 논란 백종원, 예산 홍보대사 해촉 민원까지 5 18:40 226
337069 기사/뉴스 노상원, 정보사에 ‘부정선거 콜센터 설치’ 등 4개 임무 전달 1 18:40 128
337068 기사/뉴스 ‘박원순 성희롱’ 인정하지 않는 유족들 … ‘불복 소송’ 대법원으로 1 18:40 191
337067 기사/뉴스 "입 열면 정치인들 잡혀갈 것" 명태균, 한동훈도 언급하며... 7 18:35 407
337066 기사/뉴스 헌재 “마은혁 불임명 위헌”, 최상목 “국무위 의견 듣고 임명” 42 18:33 1,234
337065 기사/뉴스 '김소현♥손준호子' 주안, 상위 0.1% 영재 판정…"코딩, 글쓰기 상 휩쓸어"(전참시) 22 18:31 1,609
337064 기사/뉴스 '계몽령' 변호사가 여순사건 진상보고서 작성단? 유족 측 "해촉해야" 2 18:30 399
337063 기사/뉴스 권성동, '명태균 특검 나홀로 찬성' 김상욱에 분노 "당론 위배" 16 18:22 790
337062 기사/뉴스 [단독] ‘비동의 강간죄’ 법안 나온다… 정혜경 의원, 22대 국회 첫 법안 발의 16 18:15 1,230
337061 기사/뉴스 권성동, 당론 이탈에 "잘못된 행태"...김상욱 "명태균 건, 당당히 밝혀야" 7 17:59 681
337060 기사/뉴스 키우던 개·고양이 내다 버리면 최대 500만원 벌금 30 17:57 1,876
337059 기사/뉴스 "여가 어딘디" 5·18 발원지 전남대서 "내란 옹호" vs "탄핵 무효" 10 17:56 840
337058 기사/뉴스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등 4명 구속기소…지금까지 74명 재판행 11 17:54 929
337057 기사/뉴스 어린이 포털 ‘쥬니어네이버’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5월 서비스 종료 42 17:49 2,164
337056 기사/뉴스 ‘AI 교과서’ 도입률 100% 육박하는 대구…“교육청이 도입 압박” 의혹 18 17:47 1,029
337055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아일릿 괴롭힌 사이버 레커社 ‘패스트뷰’ 171 17:47 12,057
337054 기사/뉴스 [단독] BTS 진 성추행한 50대 일본女 형사입건… 경찰 “피해자도 조사” 40 17:26 4,918
337053 기사/뉴스 [단독] 티웨이항공, '안전 규정 지킨' 기장 징계 무효 판결에 '항소' 32 17:21 2,542
337052 기사/뉴스 전두환 장남이 세운 국내 4위 출판도매업체 ‘파산 신청’ 9 17:20 2,889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