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라색 알약 '우수수'... 파주 야산 공장 수색하니 feat.신종 마약
32,043 134
2024.11.29 16:19
32,043 134

https://naver.me/5XJenS06


https://youtu.be/oHrejpHHlmo?feature=shared


인적이 드문 농가 주택을 경찰이 수색합니다.


각종 기계와 가루들이 널려 있고, 봉지에는 보라색 알약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만든 방안에는 알약을 만들 때 쓰는 기계들이 놓여 있습니다.

지난해 유엔에서 신종 마약류로 지정한 메스케치논의 제조공장인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시설을 운영한 건 20대 A 씨.

메스케치논을 제조하라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경기도 파주에 있는 농가 주택을 빌려 지난 9월부터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비대면 방식으로 공급받은 재료를 알약으로 만들고, 유명 드라마 문양을 새긴 자체 브랜드로 시중에 유통했습니다.

해외에서 밀수한 마약을 재판매하는 기존의 마약 조직과 달리 직접 생산에 나선 겁니다.

[정원대 / 부산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장 : (마약류) 직접 원료물질을 해외에서 받아서, 제조공장을 야산에 차려놓고 제작했기 때문에 타 채널과 달리 가격을 엄청나게 싸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태의 심각성을 느껴서…]

경찰이 판매 초기에 적발한 덕분에 시중에 풀린 양은 6천 정, 시가로는 1억8천만 원 정도에 그쳤습니다.

이 조직은 서울에 있는 주택에서 합성 대마도 제조해 판매한 거로 드러났습니다.

독일에서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한 대마 원료를 전자담배 액상과 섞어 시중에 9천6백만 원어치를 유통했습니다.

마약 공장 2곳에서 압수한 원재료는 시가로 77억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마약 제조 판매책 등 27명을 붙잡아 9명을 구속하고, 신종 마약류 제조 방법을 알려준 윗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추가

https://img.theqoo.net/qImNqY

알약 한쪽 면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 문양을 새겨넣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43 04.03 40,5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0,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10,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1,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5,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3,5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50,8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8,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3,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86 기사/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3년 임기단축 약속…개헌 반드시 해내야" 32 19:30 921
343985 기사/뉴스 국민의힘 "개헌에 동참…당 특위가 개헌안 제시할 것" 74 19:27 1,162
343984 기사/뉴스 ‘4년 중임제’는 공감대…차기 대통령 임기단축 놓고 민주-국힘 이견 56 19:24 1,498
343983 기사/뉴스 “진화헬기 중 가장 먼저 도착”…끝내 구조 못한 안타까운 마지막 순간 7 19:13 874
343982 기사/뉴스 ‘감자연구소’ 최종회, 강태오·이선빈 이뤄질까 19:07 175
343981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지도부 사퇴 없다…“박수로 재신임 추인” 204 18:46 9,273
343980 기사/뉴스 [단독] 국회 개헌자문위, 국회의 총리 임명권·4년 중임제 유력 검토 581 18:43 14,476
343979 기사/뉴스 홍준표, 다음 주 대구시장직 '사퇴'…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 13 18:41 733
343978 기사/뉴스 "명심해라. 윤석열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 그가 바로 배신자다"[박세열 칼럼] 26 18:40 1,992
343977 기사/뉴스 [단독] '경제통' 최경환, 대권 도전 결단…금명간 복당계 내고 경선 참여 164 18:34 9,402
343976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 대행, 대선일 조속히 공고하라”…압박 법안도 발의 1 18:16 516
34397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내일 선관위 구성 추인…의총서 지도부 재신임 결론 14 18:15 738
343974 기사/뉴스 尹측근 김용현·이상민 증언, 오히려 파면 근거 됐다 3 18:00 1,481
343973 기사/뉴스 [KBO] 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 비디오 판독 항의로 시즌 1호 퇴장 16 17:58 2,707
343972 기사/뉴스 '3안타 폭발' 이정후, 경기 MVP 선정… 샌프란시스코는 6연승 4 17:47 866
343971 기사/뉴스 尹 전 대통령, 9일쯤 한남동 관저→서초동 사저로 이사 전망 373 17:47 11,853
343970 기사/뉴스 '인기가요' 르세라핌 출연 없이 1위 [TV캡처] 23 17:44 1,087
343969 기사/뉴스 전현무 "5월에 결혼하겠다"... 신부+연도는 미정 (사당귀) 9 17:43 5,336
343968 기사/뉴스 "모든 게 틀어졌다"... 윤석열 정부 3년, 경제성적표 들췄더니 8 17:41 1,541
343967 기사/뉴스 보아, 이불킥 넘어 커리어킥... 전현무와 취중 스킨십 라방 ‘날벼락’ [스타와치] 580 17:36 46,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