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세호에 밀렸던 '뉴 깡깡이' 규현, '런닝맨' 재출격…트와이스 다현도 함께
2,447 2
2024.11.29 16:04
2,447 2
RVTFXw



오는 12월 1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는 규현과 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활약을 펼친다.


앞서 진행된 녹화는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아 겨울 코스로 이루어진 '현명한 홀짝 선택'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코스마다 '홀' 또는 '짝'을 선택해야 했고, 본인의 선택이 틀리면 벌칙공이 추가됐다. 


특히 지난 1월 '제2회 윈터 페스티벌' 레이스에서 강추위에 맥을 못 추던 규현이 다시 한번 '겨울 런닝맨'에 돌아왔다. 당시 규현은 아이돌계 대표 '뇌섹남'으로 꼽혔으나, 퀴즈 대결 중 조세호에게 상식이 밀리며 '뉴 깡깡이'로 급 부상했다. 과연 이번에는 '뇌섹남' 본캐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여기에 트와이스 다현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팀 대표로 '런닝맨'에 출연했다. 무려 4년 만에 멤버들 없이 단독 출연한 다현은 코믹 막춤을 선보이던 '흥두부'를 벗어나 신보 '스트래티지'의 뜻에 걸맞은 '전략가'로 변신할 것을 예고했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더불어 어떠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강선애 기자



https://v.daum.net/v/2024112915581472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46 04.03 47,1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3,6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7,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8,1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1,0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8,1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4,2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2,6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8,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000 기사/뉴스 ‘톡파원 25시’ 이찬원, 뉴욕대 굿즈에 역대급 승부욕 폭발 09:35 218
343999 기사/뉴스 [속보] 중대본 "경북 산불 때 유사한 강풍 예상…대형산불 위험성 커져" 09:34 175
343998 기사/뉴스 국민의힘,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 7가지 대선 공약 방향 발표 33 09:34 734
343997 기사/뉴스 전남도 공직자, 영남권 산불 피해 특별성금 모금 09:32 76
343996 기사/뉴스 슬의생 유니버스 확장, 이번엔 레지던트가 주인공 4 09:32 373
343995 기사/뉴스 팔도 가격인상…팔도비빔면 4.5% 오르고 왕뚜껑 7% 뛰어 1 09:31 97
343994 기사/뉴스 한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이미지 K팝…방탄소년단 7년 연속 선호도 1위 6 09:28 379
343993 기사/뉴스 프로야구, 60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 신기록…‘1200만 페이스’ 09:28 101
343992 기사/뉴스 "대선 승리시 개헌 추진"…민주, 우의장 '동시투표 제안' 부정적 15 09:26 801
343991 기사/뉴스 [속보] 정부,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2 09:26 623
343990 기사/뉴스 [속보] 日 닛케이, 관세 공포에 장중 8% 폭락 9 09:20 1,066
343989 기사/뉴스 '뭉찬4' 첫방 터졌다…계급장 뗀 안정환·박항서·김남일·이동국 [종합] 6 09:20 862
34398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코스피200선물 5% 급락 17 09:16 1,496
343987 기사/뉴스 롯데 ‘웃고’ 신세계 ‘울었다’... 유통 맞수 야구단 영업이익 ‘희비’ 2 09:16 391
343986 기사/뉴스 빙그레,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딥앤로우’ 모델로 장원영 발탁 20 09:13 1,611
343985 기사/뉴스 [속보] 권영세 "개헌안 마련해 대선때 국민투표 부치는 방안 추진" 90 09:12 1,844
343984 기사/뉴스 미얀마 지진 구조에 ‘바퀴벌레 10마리’ 파견한 싱가포르(영상) 27 09:08 2,960
343983 기사/뉴스 ‘솔로데뷔’ NCT 마크 “‘The Firstfruit’ 내 인생을 바탕으로 만든 앨범”[일문일답] 3 09:06 339
343982 기사/뉴스 尹, 이번 주중 아크로비스타로 옮길 듯…주민들 "경호·시위 걱정돼" 75 09:05 1,625
343981 기사/뉴스 美소비자들 "관세 적용 전에 사두자"…몰려드는 '관세 난민' 09:03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