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세호에 밀렸던 '뉴 깡깡이' 규현, '런닝맨' 재출격…트와이스 다현도 함께
2,275 2
2024.11.29 16:04
2,275 2
RVTFXw



오는 12월 1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는 규현과 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활약을 펼친다.


앞서 진행된 녹화는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아 겨울 코스로 이루어진 '현명한 홀짝 선택'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코스마다 '홀' 또는 '짝'을 선택해야 했고, 본인의 선택이 틀리면 벌칙공이 추가됐다. 


특히 지난 1월 '제2회 윈터 페스티벌' 레이스에서 강추위에 맥을 못 추던 규현이 다시 한번 '겨울 런닝맨'에 돌아왔다. 당시 규현은 아이돌계 대표 '뇌섹남'으로 꼽혔으나, 퀴즈 대결 중 조세호에게 상식이 밀리며 '뉴 깡깡이'로 급 부상했다. 과연 이번에는 '뇌섹남' 본캐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여기에 트와이스 다현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팀 대표로 '런닝맨'에 출연했다. 무려 4년 만에 멤버들 없이 단독 출연한 다현은 코믹 막춤을 선보이던 '흥두부'를 벗어나 신보 '스트래티지'의 뜻에 걸맞은 '전략가'로 변신할 것을 예고했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더불어 어떠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강선애 기자



https://v.daum.net/v/2024112915581472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NEW 선케어💙] 촉촉함과 끈적임은 다르다! #화잘먹 피부 만들어주는 워터리 선세럼 체험단 모집! 340 02.26 21,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41,3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58,8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17,1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75,3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7,2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2,7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47,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48,1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53,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073 기사/뉴스 "나라 망신"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한인 남성 2명 신상 공개 18:53 171
337072 기사/뉴스 "30년 만에 처음 봐요" 베테랑 농부도 충격…한국 '초비상' 2 18:52 588
337071 기사/뉴스 국힘, ‘명태균특검법’ 반대할수록 의혹만 커진다 20 18:43 449
337070 기사/뉴스 ‘빽햄·브라질닭’ 연일 논란 백종원, 예산 홍보대사 해촉 민원까지 6 18:40 315
337069 기사/뉴스 노상원, 정보사에 ‘부정선거 콜센터 설치’ 등 4개 임무 전달 1 18:40 153
337068 기사/뉴스 ‘박원순 성희롱’ 인정하지 않는 유족들 … ‘불복 소송’ 대법원으로 1 18:40 265
337067 기사/뉴스 "입 열면 정치인들 잡혀갈 것" 명태균, 한동훈도 언급하며... 7 18:35 459
337066 기사/뉴스 헌재 “마은혁 불임명 위헌”, 최상목 “국무위 의견 듣고 임명” 45 18:33 1,297
337065 기사/뉴스 '김소현♥손준호子' 주안, 상위 0.1% 영재 판정…"코딩, 글쓰기 상 휩쓸어"(전참시) 22 18:31 1,692
337064 기사/뉴스 '계몽령' 변호사가 여순사건 진상보고서 작성단? 유족 측 "해촉해야" 2 18:30 428
337063 기사/뉴스 권성동, '명태균 특검 나홀로 찬성' 김상욱에 분노 "당론 위배" 16 18:22 823
337062 기사/뉴스 [단독] ‘비동의 강간죄’ 법안 나온다… 정혜경 의원, 22대 국회 첫 법안 발의 16 18:15 1,265
337061 기사/뉴스 권성동, 당론 이탈에 "잘못된 행태"...김상욱 "명태균 건, 당당히 밝혀야" 7 17:59 692
337060 기사/뉴스 키우던 개·고양이 내다 버리면 최대 500만원 벌금 30 17:57 1,881
337059 기사/뉴스 "여가 어딘디" 5·18 발원지 전남대서 "내란 옹호" vs "탄핵 무효" 10 17:56 860
337058 기사/뉴스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등 4명 구속기소…지금까지 74명 재판행 11 17:54 949
337057 기사/뉴스 어린이 포털 ‘쥬니어네이버’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5월 서비스 종료 42 17:49 2,198
337056 기사/뉴스 ‘AI 교과서’ 도입률 100% 육박하는 대구…“교육청이 도입 압박” 의혹 18 17:47 1,039
337055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아일릿 괴롭힌 사이버 레커社 ‘패스트뷰’ 178 17:47 12,554
337054 기사/뉴스 [단독] BTS 진 성추행한 50대 일본女 형사입건… 경찰 “피해자도 조사” 40 17:26 4,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