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침마당' 윤서령, 미스트롯3 출연 후기
3,187 1
2024.11.29 15:38
3,187 1

RzJnGI

김희진, 윤서령은 오전 8시 25분 방송된 부산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의 텐션을 높였다.
 
이날 ‘인생 노래방’ 코너에서 김희진과 윤서령은 가창력이 빛나는 무대들을 선보여 감탄을 안겼다. 
 
‘인생 노래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희진, 윤서령은 ‘주세요’ 챌린지부터 유쾌한 토크로 재미를 더했다. 
 
윤서령은 TV조선 ‘미스트롯3’ 출연 당시의 이야기도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윤서령의 ‘미스트롯3’ 출연을 응원했다고 밝힌 김희진은 “저도 같은 ‘미스트롯’ 출신으로서 
어려움을 알고 있었다. 서령이에게 버티는 게 이기는 거라고 말해줬었다”라며 돈독한 의리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윤서령은 ‘미스트롯3’ 경연곡이었던 ‘하늬바람’을 부르며 쭉쭉 뻗어나가는 고음을 자랑했다. 
윤서령은 “제가 ‘미스트롯3’에서 ‘하늬바람’을 불렀는데, 이 곡을 쓰신 마아성 선배님이 제게 곡을 써주고 
싶다고 말씀하셨었다. 지금은 곡을 받아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언급, 향후 컴백을 스포하기도 했다. 
 
한편, 윤서령과 김희진은 솔로 활동은 물론, 트로트 그룹 두자매로 활동하며 대중을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41129005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더앤] 픽셀처럼 촘촘하게 커버! ‘블러 & 글로우 픽셀 쿠션’ 한국 최초 공개 ! 체험 이벤트 (100인) 492 02.25 31,8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41,3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58,1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15,8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74,2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6,5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2,1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47,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43,3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53,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050 기사/뉴스 롯데 총자산 183조3천억원…호텔 자산도 8조3천억원 늘어(종합) 17:19 6
337049 기사/뉴스 횡단보도 덮쳐 보행자 3명 숨지게 한 택시기사, 1심 무죄(종합) 3 17:16 396
337048 기사/뉴스 “아이 낳으면 1억 준다” 그 회사, 1년뒤 근황 봤더니 2 17:16 853
337047 기사/뉴스 “나라 망신”…美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한국인 남성들 ‘머그샷’ 공개 31 17:11 1,669
337046 기사/뉴스 주말 10도까지 오르다 눈·비…3·1절후 강원·경북 최대 50㎝ 폭설 40 17:00 1,906
337045 기사/뉴스 [속보] 엄마 출근, 아빠는 신장 투석...초등 여학생, 혼자 있다 화재로 의식불명 37 16:58 3,529
337044 기사/뉴스 계엄 옹호 다큐 <힘내라 대한민국> 관람 나선 윤 지지자들···예매율은 0.5% 27 16:55 1,037
337043 기사/뉴스 '이혼후 배째' 금지…日 양육비 지급 의무화 7 16:53 700
337042 기사/뉴스 삼성전자가 찐으로 망했다는 증거 45 16:53 5,661
337041 기사/뉴스 트럼프 행정부, 트랜스젠더 선수에 美비자 안 내준다 5 16:49 563
337040 기사/뉴스 "변우석 치킨" 교촌 불티나는데…"장사 못 한다"는 점주들, 무슨 일? 19 16:42 1,977
337039 기사/뉴스 단 1.05%p 차이로 '33.3%의 벽' 못 넘은 양양군수 주민소환 17 16:34 2,030
337038 기사/뉴스 국방장관 대행 "충성은 헌법이 규정한 국가·국민에 대한 충성" 5 16:30 1,148
337037 기사/뉴스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 '밍글스' 선정 6 16:26 1,428
337036 기사/뉴스 "트럼프 생일을 국경일로?"…미국서 '아부용' 법안 줄줄이 7 16:26 636
337035 기사/뉴스 민주, '명태균 녹취' 또 공개…"김건희, 경남도지사 선거도 개입 의혹" 12 16:24 1,723
337034 기사/뉴스 한음저협, 국내 OTT '웨이브' 미납 저작권료 400억 "소송" 7 16:23 953
337033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마은혁 후보자 즉각 임명 안할듯"...韓총리 탄핵 심판 결과도 고려 30 16:03 1,454
337032 기사/뉴스 오리온 초코파이, 작년 글로벌 판매량 40억개…역대 최대 4 16:00 900
337031 기사/뉴스 "무명작가도 15억 잭팟"…수천억 조용히 오가는 플랫폼 31 15:59 4,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