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고은, 파격 숏컷 변신..뭘해도 귀티나는 비주얼
3,035 7
2024.11.29 13:42
3,035 7


  김고은이 파격 숏컷도 잘 어울리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배우 김고은의 개인 채널에는 엘르와 함께 한 화보 사진들이 공개됐다.

김고은은 명품 C사 패션 아이템과 함께 세련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 파격 숏컷에 도전한 김고은은 그마저도 잘 어울리는 귀티 나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김고은은 우아한 무드와 어울리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화보 장인' 면모를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34428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단기 회원가입+댓글만 작성하면 🐰슈야토야🐇한정판 굿즈 선물! 104 11.26 33,0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84,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92,6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73,62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72,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78,7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4,2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1,7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95,9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6,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472 기사/뉴스 “금방 돌아올 거죠?” 꽁꽁 언 강에 빠진 주인…4일간 자리 지킨 반려견 5 17:15 813
318471 기사/뉴스 눈으로 피에타·비너스 빚은 공대생 “다음 작품은 천지창조” 6 17:02 691
318470 기사/뉴스 檢 JMS 정명석 추가 기소…"또 다른 여신도 8명에 성범죄" 2 17:02 342
318469 기사/뉴스 ‘성벽’ 치겠다는 한강변 원베일리… 서초구는 불허 19 16:57 1,817
318468 기사/뉴스 "사랑아 사랑해"…딸 약값 46억 위해 아빠는 걸었다 9 16:48 2,551
318467 기사/뉴스 강타, 가수서 영역 확장…스매시히트 총괄 프로듀서 '활약' 8 16:46 977
318466 기사/뉴스 1년 기다렸다… 한화오션 직원들, 우리사주 이익 평균 3000만원 2 16:41 638
318465 기사/뉴스 “추운 곳 살수록 암 위험…극단적 환경, 유전자에 영향” 17 16:31 2,537
318464 기사/뉴스 [속보] 성남 신흥동 2층 건물 무너져..."거주자 신변 확보돼" 358 16:28 32,220
318463 기사/뉴스 보라색 알약 '우수수'... 파주 야산 공장 수색하니 feat.신종 마약 54 16:19 4,260
318462 기사/뉴스 코요태 빽가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성공…母, 임영웅 낳았어야 했다고" (컬투쇼) 9 16:07 1,092
318461 기사/뉴스 조세호에 밀렸던 '뉴 깡깡이' 규현, '런닝맨' 재출격…트와이스 다현도 함께 1 16:04 600
318460 기사/뉴스 '라라스윗' 로우슈거 대신 대장균 초과 검출 6 15:59 1,318
318459 기사/뉴스 '빅뱅 탈퇴' 탑 "2025년 가수 컴백 할 것" [종합] 31 15:59 2,629
318458 기사/뉴스 전청조 '재벌사칭·아동학대' 징역 13년 확정…상고 포기 6 15:57 1,079
318457 기사/뉴스 SBS 보도본부장 임명동의 부결…'권력 비판 축소' 내부 비판 15:53 379
318456 기사/뉴스 단톡방 보고 안내방송 듣고 나온 아파트 주민들…제설에 한마음 6 15:52 2,635
318455 기사/뉴스 율희 측 "최민환 무혐의 처분, 양육권 소송과 연관 無"[직격 인터뷰] 4 15:48 1,650
318454 기사/뉴스 서울시 대변인 “오세훈 시장, 김한정씨한테 명태균 만나라 한 적 없다” 11 15:46 569
318453 기사/뉴스 "제주4·3 혐오 댓글로 역사왜곡 심각…실효성 있는 대응 필요" 5 15:42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