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류승범 "'무빙'도 못봐..딸이 보는 작품 찍고파" [인터뷰]
4,408 6
2024.11.29 13:12
4,408 6
MppZMR




공백기가 길었던 류승범은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아내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0년 결혼했고, 예쁜 딸도 품에 안았다. 아내의 출산 이후 해외에서 머물다가 현재는 한국과 슬로바키아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아내와 딸은 슬로바키아에서 지내고 있다고. 지난해 디즈니+ '무빙'에서 의문의 택배기사 프랭크로 활약했고, tvN '유퀴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혼과 출산, 육아를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류승범은 '아빠 류승범'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와이프한테 좋은 남편이길 원한다. 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며 "솔직히 부족하고,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한다. 'I Try My Best'.(웃음) 안되는 건 안다. 그래서 미안하다. 하지만 'I Try My Best'"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류승범의 딸은 올해 한국 나이로 4살이 됐다. 아내와 딸은 슬로바키아에서 지내고 있으며, 류승범은 배우 활동을 하느라 한국에 머물려 떨어져 살고 있다. 


그는 "이번 작품 '가족계획'에서 장성한 자녀들이 있는 설정인데, 실제 (아역) 수연이란 배우를 보면 '우리 딸이 저렇게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예쁜 딸을 보면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반면, 나중에 커서 방항하면 어쩌지?라는 걱정도 든다. 주변에서 '너 딸이 10대만 되면 달라진다'고 하더라. 그런 얘길 들으니까 미래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웃었다.


특히 류승범은 "우리 아이(딸)가 볼 수 있는 작품을 많이 해보고 싶다. '무빙'도 아이가 보기에는 (잔인한 장면들 때문에) 좀 그렇다.(웃음) 언젠가는 아이가 볼 수 있는 그런 작업을 꼭 기록해보고 싶다"며 "언젠가는 내 마음이 변할 수도 있어서, 이런 시기가 있을 때 기록하고 싶다. 뭔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아기들이 날 좋아한다. 애들은 특이한 걸 좋아한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정 기자



https://v.daum.net/v/202411291310156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NEW 선케어💙] 촉촉함과 끈적임은 다르다! #화잘먹 피부 만들어주는 워터리 선세럼 체험단 모집! 337 02.26 20,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40,8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58,1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15,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69,9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6,5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2,1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46,0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41,2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53,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033 기사/뉴스 김포공항 인근 비닐하우스서 불…“여객기 운항 차질 없어” 2 15:47 258
337032 기사/뉴스 학교서 돌연 쓰러져 숨진 초등생…목에 '먹방 젤리' 껴있었다 5 15:46 1,652
337031 기사/뉴스 [속보]원윤종, 차준환 제치고 IOC선수위원 국내 후보 확정 14 15:43 2,225
337030 기사/뉴스 흉기 난동범에 실탄 쏴 사망케 한 경찰관…유사 판례 '정당방위' 38 15:40 1,094
337029 기사/뉴스 지난해 서울 지하철 이용객들 ‘현금 5억6000만원’ 잃어버려 8 15:36 1,504
337028 기사/뉴스 [속보] 김포공항 외곽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활주로까지 퍼져 16 15:36 1,902
337027 기사/뉴스 조선대 구성원들 "특정세력, 탄핵 반대 집회? 대학은 정치 도구 아냐" 15:34 359
337026 기사/뉴스 넷플릭스 “한국 콘텐트, 2년 연속 비영어권 시청 수 1위” 8 15:32 1,278
337025 기사/뉴스 홍주연 합류..'진품명품', 30주년 변화 통할까 "새바람 일으키고파" [종합] 3 15:31 751
337024 기사/뉴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개통 후 60일 간 220만명 이용 21 15:29 931
337023 기사/뉴스 요즘 핫하다는 ‘귀 필러’… 누가 맞는지 봤더니 27 15:26 4,157
337022 기사/뉴스 [속보] 김포공항 외곽 화재로 연기 발생...활주로까지 퍼져 8 15:22 1,786
337021 기사/뉴스 빌라 화재로 혼자 있던 초등생 ‘중태’…생계지원 대상이었다 13 15:17 1,775
337020 기사/뉴스 트럼프, '다양성 정책' 유지 결정한 애플 비난…"DEI는 사기" 2 15:15 335
337019 기사/뉴스 [속보] '명태균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찬 182 반 91 기권 1 10 15:09 1,243
337018 기사/뉴스 美 여당, 이스라엘 ‘서안 합병’ 인정 수순?…“앞으로 ‘유대와 사마리아’라고 해라” 15:08 205
337017 기사/뉴스 [단독] “두번이나 깔렸다”…유명 병원서 간호사 차에 60대女 사망 196 15:05 20,350
337016 기사/뉴스 경남 창원서 또래 여학생 폭행한 혐의로 중학생 3명 입건 11 15:03 1,083
337015 기사/뉴스 [단독] 4000명 사상 북한군, 3000명 또 보냈다…우크라 2차 파병 9 14:58 820
337014 기사/뉴스 수서역 이어 ‘광명역 폭파글’ 올린 20대…항소심도 징역형 8 14:55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