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룡 새 얼굴' 한지민, 김혜수에 받은 파란 꽃다발 "고맙습니다 선배님"
4,389 6
2024.11.29 13:01
4,389 6
YZNynx


28일 한지민은 개인 채널에 "고맙습니다 선배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우는 표정의 이모지와 파란색 하트를 붙인 뒤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파란색 꽃으로만 가득한 꽃다발을 들고 있으며, 한지민의 상체를 다 가릴 정도로 거대한 꽃다발의 크기가 눈길을 끈다.



rFhtNj

또한, 김혜수의 계정을 태그한 한지민은 '청룡영화상'답게 파란색으로 맞추는 센스를 보였다. 



uyhFDn


특히 김혜수의 뒤를 이어 오늘(29일) '제45회 청룡영화상'의 새로운 MC를 맡은 한지민은 지난해 김혜수에게 "30년이란 긴 시간 동안 같은 자리에 계셔주심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요. 아쉬움을 담아, 선배님의 앞으로의 시간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더불어 축하 인사도 드려요. 사랑합니다. 후배, 동생, 왕팬 한지민 드림"이라는 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던 바 있다.





김수아 기자



https://v.daum.net/v/20241129121005756?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74 04.18 79,4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1,2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0,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8,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4,9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6,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3,3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0,5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5,9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6450 정보 토스 1 09:01 227
2696449 팁/유용/추천 토스 09:01 174
2696448 유머 근로자의날 포스터에 숨겨진 진실 4 08:59 717
2696447 이슈 차은우가 9년만에 드디어 고소를 하는 이유 2 08:58 883
2696446 기사/뉴스 전광훈, 오늘 대통령 출마 공식 선언…"尹 모셔와 통일 대통령 만들 것" 3 08:58 243
2696445 이슈 [KBO] 고척에서 벤클나면 불펜들은 어떡함? 13 08:56 671
2696444 이슈 근로자의날이 뭐냐고 묻는 직업군.jpg 37 08:54 2,112
2696443 유머 집사가 사준 장난감이 재미없어진 고양이 2 08:53 430
2696442 기사/뉴스 구성환 “루틴은 변한 게 없다” 서울집 미장센+선크림 범벅 (나혼산) 7 08:53 741
2696441 기사/뉴스 'K팝의 나라' 공연장이‥이러니 '한국 패싱' (K팝의 수익을 해외 도시들이 받아먹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 12 08:52 738
2696440 기사/뉴스 코카콜라, '환타 제로 상큼 피치' 출시…"복숭아의 상큼함 가득" 4 08:52 549
2696439 이슈 내가 환자라면 더 진료 받고 싶은 의사 (캐릭터)는.jpgif 7 08:51 397
2696438 기사/뉴스 [속보] 한국, 1분기 -0.2% 역성장 '충격'…"성장 멈췄다" 25 08:47 963
2696437 이슈 [네이트판] 진지하게 여자 35살이면 결혼 힘드나요? 33 08:46 1,874
2696436 기사/뉴스 남규리, 'K-호러퀸' 노린다…'동요괴담' 캐스팅 2 08:43 441
2696435 기사/뉴스 "정년" 국가석학 1∙2호 내친 韓, 중국은 연구소 지어 모셔갔다 [인재 빨아들이는 中] 5 08:41 591
2696434 기사/뉴스 [단독]복귀한 전공의 “‘병원 망할때까지 버티자’에 동의할수 없었다” 5 08:37 1,367
2696433 이슈 현재 엔 환율 14 08:37 3,308
2696432 이슈 [단독] 서현, FA 대어 된다…나무엑터스와 계약 마무리 31 08:36 2,417
2696431 기사/뉴스 고윤정, '언슬전' 러브라인 깜짝 스포 "정준원에게 끊임없이 플러팅" [RE:뷰] 7 08:36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