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돌아가신 母 향한 그리움" 고경표, 가수 된다…싱글 발매[공식]
3,486 3
2024.11.29 12:59
3,486 3

kVjHh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경표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를 낸다.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고경표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싱글 ‘그리움에게...’를 발매한다. 총 두 곡으로 이루어진 더블 싱글에는 ‘RIGHT AWAY(라이트 어웨이)’와 ‘그리움에게...’가 수록된다.

첫 번째 트랙 ‘RIGHT AWAY’는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은 열망을 고경표가 직접 쓴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컨트리 사운드의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로코베리와 싱어송라이터 주은, 그룹 뉴진스의 밴드 마스터 Nois upgrader(노이즈 업그레이더)와 김창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했으며, 고경표만의 유니크한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 트랙 ‘그리움에게...’는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고경표의 그리운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어머니를 향한 회환과 그리움을 담아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고경표는 군 복무중이던 2020년 모친상을 당했다. 이번 곡은 ‘RIGHT AWAY’와 함께 로코베리와 싱어송라이터 주은, Nois upGrader, 김창현 프로듀서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최근 발매된 ‘…사랑했잖아…’ 리메이크 음원에 이어 더블 싱글로 리스너를 찾는 고경표는 수록곡 두 곡 작사에 모두 참여, 자신만의 감성을 듬뿍 담은 곡으로 진심을 노래할 예정이다.

 

gcWhkx

 

https://news.nate.com/view/20241129n0922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82 04.18 82,5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4,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9,3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1,0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8,6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0,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74 기사/뉴스 김강우,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추억 회상 “막내아들 세례명” [전문] 1 13:58 517
348573 기사/뉴스 우원식, 한덕수 향해 "할 일과 말 일 구분하라" 일침 2 13:55 353
348572 기사/뉴스 `마약 천국`...40대 마약 수배자, 팬티 차림으로 거리 활보하다 덜미 1 13:52 446
348571 기사/뉴스 카드 대신 신분증 꽂고 ‘결제하는 척’… 천연덕스러운 무인점포 털이 수법 13:50 461
348570 기사/뉴스 “이재명도 품으라” 조언에…홍준표 “김어준 방송 나가볼 것” 31 13:49 937
348569 기사/뉴스 복귀 중이던 소방차에 치여 남성 보행자 사망 6 13:49 1,491
348568 기사/뉴스 “한달치 방값 줄테니 나가 달라”는 고시원 주인 때려 숨지게 한 남성 3 13:48 781
348567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유튜브 2편에 5억5000만원…인제군 “올해는 손절” 61 13:45 2,767
348566 기사/뉴스 태연, ‘日 콘서트 취소’에 분노···직접 성명문 게시했다[스경X이슈] 3 13:44 820
348565 기사/뉴스 [단독] 조달청 직원 유흥주점 접대...소방관용 '불량 장화' 의혹 확산 8 13:42 501
348564 기사/뉴스 [단독] '미아동 흉기난동' 주변 만류에도 "가던 길 가라"…쓰러진 피해자 수차례 공격 20 13:40 1,269
348563 기사/뉴스 "길에 노인 쓰러졌다" 응급실 이송한 60대…2개월 뒤 檢 송치, 왜? 13:38 1,044
348562 기사/뉴스 곽민규, ‘여름의 카메라’로 전주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밟는다 13:37 201
348561 기사/뉴스 광주 광산구 저수지서 신원미상 여성 숨진 채 발견 1 13:32 989
348560 기사/뉴스 '오라클파크가 들썩' 이정후 3안타 맹활약!...웹 '6⅓이닝 무실점' SF, 밀워키 4-2 제압 (종합) 4 13:29 514
348559 기사/뉴스 이찬원 "데이트폭력 막았다"…표창 받은 사연 4 13:27 1,591
348558 기사/뉴스 ‘거룩한 밤’ 마동석 “정지소 아닌 내가 빙의했다면 구해주는게 아닌 피하고 싶었을듯” 13:16 379
348557 기사/뉴스 돈은 이렇게 버는거임 13:16 1,354
348556 기사/뉴스 "절망감 컸겠지만…" 산후조리원서 장애영아 살해 친모 징역4년 23 13:16 1,462
34855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대환장 기안장' 힘들었지만 소중한 시간" 종영 소감 21 13:12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