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경제단체 "일본 콘텐츠 한국에 밀릴 위기, 총괄부처 신설하자"
2,692 35
2024.11.29 12:48
2,692 35


【도쿄=김경민 특파원】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 애니메이션, 게임 등 콘텐츠 산업 육성을 총괄할 부처로 '콘텐츠성' 신설을 제안했다.


2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게이단렌은 일본 콘텐츠가 한국 등에 밀려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을 표시하고 "콘텐츠 진흥을 최우선 과제로 자리매김해 대응할 것을 새 내각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여러 부처에 걸쳐있는 콘텐츠 정책을 총괄할 사령탑으로 콘텐츠성을 신설해 정책과 예산을 일원화하자는 게 게이단렌의 주장이다. 게이단렌은 관련 예산을 2000억엔(약 1조8000억원) 이상으로 현재보다 크게 늘릴 것을 제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485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535 04.11 40,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5,2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71,4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9,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34,8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9,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2,5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116 기사/뉴스 "업무 방해하지 마세요!" 이재명, 회의 중 호통 친 이유는 16:48 431
346115 기사/뉴스 [속보]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서 지반침하…통제 중 11 16:48 496
346114 기사/뉴스 "한덕수, 공수처 망가뜨리는 중" 인사위원이 고소장 제출 19 16:46 568
346113 기사/뉴스 결혼 꺼리는이유? 남녀 시각차··· 남성은 "비용", 여성은 "가부장 문화" 힘들어 6 16:43 617
346112 기사/뉴스 방시혁, 볼수록 놀라워…다이어트 후 허리가 '완벽 한 줌' 164 16:39 7,520
346111 기사/뉴스 김동연 지사, 경선룰 수용 “오늘 이후로 가슴에 묻겠다” 57 16:39 1,321
346110 기사/뉴스 주차장 틀어막은 '음주 공무원', 뺨 때리고 '헤드록' 건 20대男...법원 판단은? 4 16:38 379
346109 기사/뉴스 ‘태계일주4’ 기안84·빠니·이시언·덱스 첫 만남 터졌다..인급동 1위 4 16:36 728
346108 기사/뉴스 류승룡·변요한부터 이하늬·김고은까지…'61회 백상' 시상자 라인업 공개 3 16:35 379
346107 기사/뉴스 이재명 신간 예약판매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 21 16:35 1,602
346106 기사/뉴스 수방사 경비단장, 형사재판서도 "정치인 끌어내 지시 받아" 4 16:33 364
346105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당원 50%·여론조사 50%’ 경선 룰 확정…권리당원 97% ‘찬성’ 54 16:32 1,558
346104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제 역할은 범죄자 이재명에게 국가의 운명 맡기는 것을 막는 일…국힘 경선 불참” 25 16:31 771
346103 기사/뉴스 한 교사는 이사장 고희연에서 강제로 장기자랑에 동원돼 노래를 불렀다며 “엄마 아빠에게도 하지 않은 일인데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3 16:24 1,398
346102 기사/뉴스 [단독] 유정복 대선 캠프 공무원, 불법선거운동 발각되자 복귀 16 16:19 2,260
346101 기사/뉴스 [속보]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서 지반침하…통제 중 35 16:18 3,346
346100 기사/뉴스 장민호 극찬 이끈 현우의 성장, ‘잘생긴 트롯’ T4 대전 감동 무대 16:17 236
346099 기사/뉴스 [속보]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 38 16:16 2,084
346098 기사/뉴스 박보검→태양 로제까지, 오늘(14일) 공식 스토어 오픈 1 16:16 902
346097 기사/뉴스 KBS 야구중계 조롱 논란 “편파 중계 의도 無, 자막 신중 기할 것”[공식] 21 16:12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