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도어 측 "뉴진스 내용증명 성실히 답변..내년 컴백 준비 중"(전문)[공식]
30,079 292
2024.11.29 12:44
30,079 292

김주영 대표는 "동시에 저희 임직원들은 내년도 활동 계획과 정규 앨범 콘셉트를 열심히 기획하고 있다. 일주일 전 민희진 님이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 분들과 함께 하시기 어렵다는 의사를 통보하신 점은 매우 아쉽지만, 멤버들의 잠재력을 끌어 낼 수 있는 여러 국내외 프로듀서 라인업을 검토하였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주영 대표는 "물론 저희의 마음은 여전히 열려 있으므로, 희진 님이 마음을 바꾸어서 어도어로 돌아와 뉴진스의 프로듀서가 되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오늘 이사회에서 어도어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 주신 내년도 활동 계획과 정규 앨범 콘셉트를 보고 받았는데, 멤버 분들께서 같이 참여만 해 주신다면, 멤버 분들의 진심을 담은, 멤버 분들의 색깔이 도드라지는 멋진 음악이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라고 덧붙이며 뉴진스의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04416

목록 스크랩 (0)
댓글 2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8 04.17 28,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34,2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68,5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16,8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45,2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7,0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9,2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71,3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77,7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08,4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1218 팁/유용/추천 다이어트 할때 먹으면 괜찮은 면종류들.jpg 09:41 19
2691217 이슈 덬들의 오늘 하루 미리보기.gif 1 09:39 142
2691216 유머 군만두가 영어로 뭐죠? 3 09:37 525
2691215 이슈 휴대폰이 없던 그때 그 시절...jpg 5 09:37 313
2691214 이슈 추미애의원 페이스북 1 09:36 446
2691213 이슈 인피니트 엘의 10년짜리 놀림감이 된 안무 실수 5 09:36 312
2691212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호텔조식 달걀요리 취향 9 09:36 412
2691211 이슈 내가 해봤던 한컴타자연습 캐릭터는? 6 09:35 200
2691210 기사/뉴스 이재명, 세월호 미공개 문건에 "특별한 문제 없으면 다 공개해야" 09:35 223
2691209 이슈 별거아닌데도 이런 말 하기 힘들어하는 사람 은근히 많음 6 09:35 520
2691208 이슈 옛날 한국에서 종종 키우던 대형고양이종 1 09:34 731
2691207 이슈 어느 중국인의 음식 리뷰 반격ㅋㅋㅋ 1 09:34 667
2691206 유머 대놓고 한국인들 자극하는 콜드플레이 콘서트 전광판. 12 09:31 2,345
2691205 유머 존나 유명한 BL 돈이없어 보는데... 이거 수 꽃수 아방수라고 들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네... 할 말 있으면 당당하게 하는 남자였네 얘...twt 12 09:30 1,492
2691204 이슈 방구냄새 독한 사람은 자기관리 안되는 사람이야 17 09:23 2,388
2691203 기사/뉴스 쇼헤이 오타니, 이번 주말 첫 아이 출산 기다린다 15 09:19 1,558
2691202 이슈 34살 먹고 첫 직장생김 썰 푼다.txt 25 09:18 3,052
2691201 이슈 긁우들 어제 오동운 공수처장 탄핵청원 100% 달성함 60 09:17 1,704
2691200 기사/뉴스 "노인 보기 싫다" 민원에 창문 가린 요양원…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시니어하우스] 20 09:16 832
2691199 이슈 이재명: 우리 사회 안전 사고 참사가 벌어지는 이유는 사람의 생명보다 돈을 더 귀하게 여기는 잘못된 풍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뜯어고쳐야 한다. 29 09:15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