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타, 이제는 ‘스매시히트 총괄 프로듀서’로
5,792 29
2024.11.29 12:14
5,792 29
MSdXUk

강타가 아티스트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프로듀서로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강타가 아티스트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프로듀서로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강타는 현재 SM의 음악 퍼블리싱 자회사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REATION MUSIC RIGHTS)의 CIC 중 하나인 스매시히트(SMASHHIT) 총괄 프로듀서로서, 그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내공을 충분히 발휘해 수많은 아티스트와 작가들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고 있다.


특히 SM과 TV조선이 손잡고 선보이는 ‘트롯돌’ 마이트로의 신곡 ‘어렵다’ 프로듀싱에 나서 관련 예능을 통해 멤버들의 녹음 과정에서 세심한 디렉팅과 피드백을 전달해 눈길을 끈 강타는, 가수 백지영이 올해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그래 맞아’ 작곡에 참여했다는 소식도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미 강타가 작업에 참여한 NCT 도영 ‘온기’, 김우진 ‘Hold’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강타는 2023년부터 송캠프, 온오프라인 세션, 개인 작업 등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완성한 작업물이 지금까지 100곡 이상 존재할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강타는 신예 작가 발굴과 양성에도 관심을 가지며, 라이즈 ‘Love 119’ 및 ‘Boom Boom Bass’ 작사에 참여한 차메인(ChaMane)과 NCT 재현 ‘Unconditional’ 및 ‘Roses’로 이름을 알린 현(HYUN) 외에도 페트라(Petra), 로빈(Robbin), 이노픽스(INFX) 등 스매시히트 주요 작가진을 꾸리고 이들을 위한 지원사격에 힘을 쏟는 중이다.




박소진 기자


https://v.daum.net/v/20241129120722701?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54 04.03 62,2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4,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1,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71,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80,3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3,0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4,7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7,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5,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9,5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589 기사/뉴스 “다시, 광장 초대장”…한덕수 월권, 내란청산 의지에 불지르다 18:59 33
344588 기사/뉴스 입법조사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권한대행 임명 어려워" 21 18:45 1,147
344587 기사/뉴스 “한덕수 너 뭐 돼?”…헌법재판관 지명에 ‘분노의 물음표’ 3 18:43 937
344586 기사/뉴스 한덕수의 궤변…“대통령 고유 권한 자제” 말 바꾸고 기습 발탁 2 18:42 574
344585 기사/뉴스 새미래민주당, 10일 특별 기자회견···이낙연 조기대선 입장 밝힐듯 30 18:41 730
344584 기사/뉴스 제이홉에 ‘폭싹’ 美친 시간 ‘26일’ 6 18:39 708
344583 기사/뉴스 우상호 "우원식·이재명 개헌 공감했지만…李, 당과 공유 안해" 56 18:39 1,926
344582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혜인 부친, 멤버 부모 중 유일하게 '전속계약해지 소송'에 반대 96 18:38 14,456
344581 기사/뉴스 ‘믿었던 친구 내 나체 합성사진으로 카톡’ 강제전학 징계에 소송까지 냈다 9 18:29 1,346
344580 기사/뉴스 [단독] 헌법재판관 자택 추정지서 집회 연 여성 검찰 송치‥제한통고 무시 11 18:25 1,350
344579 기사/뉴스 정선아, BTS 뷔 못 알아본 이유 "마스크 벗어도 몰라…잘생겨서" (얼굴보고)  6 18:24 2,133
344578 기사/뉴스 (단독)민주 이어 진보당도 '오픈프라이머리' 거부…혁신당 제안 '무산' 46 18:24 2,118
344577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대선 출마 여부 심사숙고 중" 42 18:22 1,213
344576 기사/뉴스 [속보] 합참 "북한군 10여명 MDL 침범했다 북상…경고사격 실시" 383 18:18 17,404
344575 기사/뉴스 보복에 또 보복… 美,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만 126% 붙일 지경 12 18:16 971
344574 기사/뉴스 [단독] 고용부,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 조사 22 18:13 1,645
344573 기사/뉴스 카카오 '몸값 11조' 카카오엔터 판다 23 18:07 1,933
344572 기사/뉴스 돌변한 한덕수 '월권' 논란... 권한대행 초유의 헌법재판관 지명 18 18:05 1,453
344571 기사/뉴스 [단독] 안재현, 이동식 편의점 배달까지…KBS ‘가는 정 오는 정’ 출연 8 18:05 1,011
344570 기사/뉴스 "그때 윤석열 왜 밀었어요?" 질문에 안철수 정색하더니.. 6 18:04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