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폭설+한파속 취약계층 지원 위해 ‘1억 원 기부’
4,703 17
2024.11.29 12:11
4,703 17

가수 이찬원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movnRc

29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찬원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1억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고액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찬원은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자신을 응원해 준 팬클럽 ‘찬스(CHAN’s)’에 감사를 전하고, 그 뜻에 함께하고자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나눔을 통해 성숙한 팬클럽 문화를 보여주고 있는 ‘찬스(CHAN’s)’에게 고마움을 전한 이찬원은 콘서트, 방송을 통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찬원은 12월 13, 14, 15일 서울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서울 앙코르 공연을 진행하며, 12월 10일부터는 KBS2 새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의 MC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연말 역시 이찬원의 활약이 이어진다. 이찬원은 12월 21일 생중계로 진행되는 ‘2024 KBS 연예대상’ MC에 발탁,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 이영지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https://naver.me/GOPZGiR3


zlEqks


이찬원과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앵콜콘 합니다!!


mqMtpK



목록 스크랩 (1)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NEW 선케어💙] 촉촉함과 끈적임은 다르다! #화잘먹 피부 만들어주는 워터리 선세럼 체험단 모집! 338 02.26 20,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41,3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58,1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15,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70,6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46,5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02,1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46,0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42,4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53,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043 기사/뉴스 "변우석 치킨" 교촌 불티나는데…"장사 못 한다"는 점주들, 무슨 일? 16:42 300
337042 기사/뉴스 단 1.05%p 차이로 '33.3%의 벽' 못 넘은 양양군수 주민소환 13 16:34 1,138
337041 기사/뉴스 국방장관 대행 "충성은 헌법이 규정한 국가·국민에 대한 충성" 3 16:30 620
337040 기사/뉴스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 '밍글스' 선정 5 16:26 934
337039 기사/뉴스 "트럼프 생일을 국경일로?"…미국서 '아부용' 법안 줄줄이 5 16:26 298
337038 기사/뉴스 민주, '명태균 녹취' 또 공개…"김건희, 경남도지사 선거도 개입 의혹" 9 16:24 910
337037 기사/뉴스 한음저협, 국내 OTT '웨이브' 미납 저작권료 400억 "소송" 6 16:23 573
337036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마은혁 후보자 즉각 임명 안할듯"...韓총리 탄핵 심판 결과도 고려 29 16:03 1,107
337035 기사/뉴스 오리온 초코파이, 작년 글로벌 판매량 40억개…역대 최대 4 16:00 577
337034 기사/뉴스 "무명작가도 15억 잭팟"…수천억 조용히 오가는 플랫폼 30 15:59 3,673
337033 기사/뉴스 김포공항 인근 비닐하우스서 불…“여객기 운항 차질 없어” 2 15:47 741
337032 기사/뉴스 학교서 돌연 쓰러져 숨진 초등생…목에 '먹방 젤리' 껴있었다 10 15:46 5,178
337031 기사/뉴스 [속보]원윤종, 차준환 제치고 IOC선수위원 국내 후보 확정 17 15:43 4,988
337030 기사/뉴스 흉기 난동범에 실탄 쏴 사망케 한 경찰관…유사 판례 '정당방위' 51 15:40 2,030
337029 기사/뉴스 지난해 서울 지하철 이용객들 ‘현금 5억6000만원’ 잃어버려 9 15:36 2,390
337028 기사/뉴스 [속보] 김포공항 외곽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활주로까지 퍼져 17 15:36 2,574
337027 기사/뉴스 조선대 구성원들 "특정세력, 탄핵 반대 집회? 대학은 정치 도구 아냐" 15:34 635
337026 기사/뉴스 넷플릭스 “한국 콘텐트, 2년 연속 비영어권 시청 수 1위” 9 15:32 1,690
337025 기사/뉴스 홍주연 합류..'진품명품', 30주년 변화 통할까 "새바람 일으키고파" [종합] 3 15:31 1,169
337024 기사/뉴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개통 후 60일 간 220만명 이용 23 15:29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