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1억원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따뜻한 연말 보내길”
7,453 23
2024.11.29 11:05
7,453 23

UWhKTc

이찬원.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이찬원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3553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찬원은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자신을 응원해 준 팬클럽 ‘찬스(CHAN’s)’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 뜻에 함께하고자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팬클럽 ‘찬스(CHAN’s)’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아티스트 생일맞이 기부, 장학금 지원, 연탄 기부 등 선한 릴레이를 이어오며 성숙한 팬클럽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찬원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곳에 기부와 나눔, 봉사를 실천해 온 팬클럽 ‘찬스(CHAN’s)‘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추운 겨울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응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략

이찬원은 2020년 제1대 미스터트롯 미로 이름을 알렸고, 2023년 제14회 대한민국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베스트송 등 5관왕을 수상하였다. 


2024년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하늘 여행’으로 지상파 음악 방송 두 곳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燦歌)’’ 서울 앵콜 공연을 진행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https://naver.me/xiqkIkM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80 04.05 24,5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3,6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7,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8,1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1,0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8,1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4,2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2,6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8,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000 기사/뉴스 ‘톡파원 25시’ 이찬원, 뉴욕대 굿즈에 역대급 승부욕 폭발 09:35 214
343999 기사/뉴스 [속보] 중대본 "경북 산불 때 유사한 강풍 예상…대형산불 위험성 커져" 09:34 169
343998 기사/뉴스 국민의힘,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 7가지 대선 공약 방향 발표 31 09:34 717
343997 기사/뉴스 전남도 공직자, 영남권 산불 피해 특별성금 모금 09:32 76
343996 기사/뉴스 슬의생 유니버스 확장, 이번엔 레지던트가 주인공 4 09:32 365
343995 기사/뉴스 팔도 가격인상…팔도비빔면 4.5% 오르고 왕뚜껑 7% 뛰어 1 09:31 97
343994 기사/뉴스 한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이미지 K팝…방탄소년단 7년 연속 선호도 1위 6 09:28 376
343993 기사/뉴스 프로야구, 60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 신기록…‘1200만 페이스’ 09:28 100
343992 기사/뉴스 "대선 승리시 개헌 추진"…민주, 우의장 '동시투표 제안' 부정적 15 09:26 794
343991 기사/뉴스 [속보] 정부,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2 09:26 620
343990 기사/뉴스 [속보] 日 닛케이, 관세 공포에 장중 8% 폭락 9 09:20 1,066
343989 기사/뉴스 '뭉찬4' 첫방 터졌다…계급장 뗀 안정환·박항서·김남일·이동국 [종합] 6 09:20 860
34398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코스피200선물 5% 급락 17 09:16 1,496
343987 기사/뉴스 롯데 ‘웃고’ 신세계 ‘울었다’... 유통 맞수 야구단 영업이익 ‘희비’ 2 09:16 390
343986 기사/뉴스 빙그레,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딥앤로우’ 모델로 장원영 발탁 20 09:13 1,611
343985 기사/뉴스 [속보] 권영세 "개헌안 마련해 대선때 국민투표 부치는 방안 추진" 90 09:12 1,844
343984 기사/뉴스 미얀마 지진 구조에 ‘바퀴벌레 10마리’ 파견한 싱가포르(영상) 27 09:08 2,953
343983 기사/뉴스 ‘솔로데뷔’ NCT 마크 “‘The Firstfruit’ 내 인생을 바탕으로 만든 앨범”[일문일답] 3 09:06 337
343982 기사/뉴스 尹, 이번 주중 아크로비스타로 옮길 듯…주민들 "경호·시위 걱정돼" 75 09:05 1,625
343981 기사/뉴스 美소비자들 "관세 적용 전에 사두자"…몰려드는 '관세 난민' 09:03 607